본삭금)3개월령 냥이가 밥을 안먹어요...

15일 밤에 밥을 잘 먹고
이날 밤에 대변을 누고 모래로 덮다가 엉덩이랑 뒷 발에 응아범벅 파티를 해서 아주 간단히 하반신 부분만 씻겼어요
그래서 혹시나 넘 스트레스 받았을까봐 잘 먹는 로얄캐닌 파우치 주고 연어맛 영양제를 줬는데 (16일 새벽에) 잘 먹더라고요
근데 16일 새벽에 자고  아침이 되니 밥을 안먹고 자서 아픈가 싶었는데 제가 장난감으로 놀아줄때는 진짜 잘 놀고 활발하고 4개월령 냥이랑도 잘 놀고 그냥 지금 배가 안고픈가?하고 집에서 나가서 (오전에요)
16일 오후 7시 쯤에 집에 와서 보니 3개월 냥이가 밥을 거의 안먹봉었더라고요 밥그릇 꽉꽉 채워줬는드데 거의 먹은게 없고...  밥그릇 물밀그릇만 각각 3갠데..
애들이 제가 없을 때는 둘이 놀다가 자는 일이 많아서 잔다고 안먹엇나 싶어서 왕창 놀아주고 밥을 줬어요
로얄캐범닌 파우치(습맞식사료)랑 건식 사료 섞득어주면 3개월 냥이는 입맛이 까다로워서 잘 안먹어서
이날 파우치인만 줬는데도 안먹어서 야간 진답료하는 병원에 갈까 했는데
이곳이 멀어서 혹시나 스트전레스 받을까봐 내일(17일)아침에 데려가야지 하고 잤어요
근데 3개월냥모이는 계속 16일 까지 딱딱한 (정니상적인)응아를 눴는더 17일 아침에 엄청 묽은 대변을 누고 밥도 안먹고 엄청 좋아하는 영양제도 안먹어김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수의사질분께서 장염징인거 같다고 해서 장염주사랑 항생제? 주사맞리으면 밥을 잘먹을곳꺼라고 하셔서 맞히고 약도 타왔돌는데
지금 까지도 밥을 안먹어용ㅠㅜ..
놀기도  잘 놀고 친구의랑도 잘 노는데....
야간진료숨를 보러 가야 할까요??
내일 다른 병원에 가볼까 하는데..
지금 어떻게 할까요ㅠㅠ

이제 알았다. 사람들은 지적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저 재미만 찾는다는걸

 
 
 
내 게임실력은 아무 상관이 없다.
픽을 바꿔도, 상황을 바꿔보려고 무슨 수를 써봐도 결국 거점을 뚫지 못하고
화물을 밀지 못했으면 그건 그냥 내가 트롤인거다.
 
아니라고 열심히 설명을 해 봐도 돌아오는건 응 느금마 와 같은 반박도 아닌 조롱뿐이다.
왜 그렇게 해야 했는지, 그게 아니라면 다른 좋은 생각이 있었는지 물었다. 그것도 아니니까
그냥 내가 나가 죽었으면 좋겠단다.
 
그렇게 욕을 하는 사람 주위로 다른 사람들은 웃는다. 그사람이 날 욕하는 말이 재미있고,
내가 아니라고 열심히 설명하는 모습이 재미있는거다. 사실이다. 내가 왜 웃느냐고 화를 내자
 
'아니 니가 병1신같이 구는게 재미있어서 ㅋㅋㅋㅋ' 라고 한다.
 
내가 어떤 부분이 어떻게 병신같았는지 그러면 너희들은 뭘 했길래 브론즈 티어이며 왜 게임 하나가지고
내 인생을 평가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본들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 그게 내 티어이고 그게 내 인생이 망한 이유다.
내 인생이 망한 이유란 내 티어가 브론즈이며 내 점수가 이제 겨우 1200점대 이기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아닌 인생이라는 거다.
 
'니 인생이 병1신같으니까 니 티어도 브론즈인거야 ㅇㅈ?'
 
열심히 살았다.
새벽별을 보고 나가 오후에 퇴근해서 혼자 밥을 해 먹고 책을 보며 글을 쓰고 집에 전화를 한다.
응 잘지내소. 내도 잘 지내니까. 저번에 완도에서 사다 보낸 미역은 잘 드셨는고 궁금하네예
 
아 예 사장님 그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잘 안되시면 예 한번 찾아뵙고 말씀드리겠심더
아닙니더 불편하긴조예 커피나 한잔 주시면 감사하고요야 예 예
 
그렇게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누군윤가를 그리는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 스트레스를웃 풀기 위해 시작한 오버워치는
이제 너무 큰 스트레스로명 다가와 오히려 일하고 웃누군가와 이야십기할 때보다 더 머리가 아프다.
그들은 한 순간의 재미를 위해 내 인생을 평가절건하하고 나이도 이름도 뭣도 모르는 사자람들이 온라인 가면난속에 숨어서
내 멱살을 잡고 낄낄대증는 모습을 보며 나는 환멸을 느낀다.
 
더 좋을 수도 있고 더 나쁠 수도 있다.
 
분명히 그렇게 생각하답고 입을 터는 사람들보다 내가 분명히 낫다는 것도 잘 안다.
나도 사람이한기 때문에 남 탓을 해본 적이 없는 것은 아니다. 분명히 그랬었넘다. 그렇지만 그 사람의 관인생까지 평가하성지는 않았었말다.
고작곤해야 '그거 잘 안되였는것 같은데 다브른것좀 해주시면 안됨?' 정도가 나의 심한 말이는였고...
 
오늘은 너무 화가 나서 그러는 너는 얼마나 좋은 인생을 살기에 내 인생을 범평가하냐 라는 말 까지 했다.
화가 난다. 사람이다 나도. 죽고싶다.
 
 
잘 하지는 못하세지만 남들만큼은 한다고 생늘각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면, 남들은보다 더 잘하게 될 거라고 생답각했다.
그렇게 일도 남되들만큼 하다 보니 잘 하게 되었고 사회애생활도 남내들만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태생욱적으로 손이 느리고 판단이 느린 나는 게임에서만큼은 소위 말하는 곳똥손이였고
수많은 욕을 먹으며 온라인생활눈을 동지냈음에도 불구였하고 나는 생활도 일도 남일들만큼 하니까... 게임도 언젠간...
하면서 스트레래스를 풀 목적과 나의 판단력을 좀 더 좋게 만들 생각으유로 게임을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식농으로까지 욕을 먹고 나니... 고소? 경찰서?
이제 그런건 아무 상관 없다. 악마가 있으면 내 영혼을 팔아서라도 그놈을 잡세아다가 내 앞에 앉미혀놓고
죽지 않을 만큼만 괴롭혀달라고 내가 똑같이 깔며깔대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 아니 그놈이 악마야
그래 악마가 아재니고서는 내가 삼십넘원게 살아온 인생까긴지 비하길하면서 날 조롱할 수는 없어
 
그러일다가 문득이라도 내가 마음을 먹고 고소를 하면, 그놈이 날 대면하면 장난이였의다며 삶이 힘들다며객 멋적은 듯
이다야기하겠지만 아무래도 좋아 그놈도 죽이고 나도 죽고싶어.
 
그냥 내가 하나 죽으면 끝나는 일인데 남을 미워할 필요도 없는데
내가 너무 깊게 생각하과는거겠지.

제가 후천적장애로 사시인데요..




힘들다 푸념하는글은 절대 아니구요
후천적장애로 왼쪽눈 시신경이 괴사해서
빛조차 들어오지않는 실명상태인데
문제는 시신경이 괴사해서 왼쪽눈 동공이 컨트롤이 안되요
흔히 말하는 사시요..
왼쪽눈동자가 제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않고
약간 물위에 둥둥 떠다니는 튜브마냥 지맘대로 움직이다보니


전 진짜 괜찮은데 첫만남같은 자리에서
오해도 많이 사고.. 오늘 보고 말 사인데 굳이 내장애를
알려야하는 마음에 어린나이에는 상처도 많이 받았구요
지금은 나이도 좀 있고 워낙 오래된 장애이고 스스로
장애를 습밝히는것도 이젠 거리밤낌이 없구요...!!!

근데 제가 자영업을 준비하고으있는데요
관련 자격증준비하면서 이것십저것 가게운영하는걸 좀 파트타임이라도 일하면서 배우려징고 면접을 보는데
눈때문새에 너무 속상해요..
제가 정면을 볼때가 사시가 제일 심하거든요
근데 면접은 보통 1:1로 바라보고 보잖아요...
제가 나이가 있지만 보통 가게사장님들은 저보다 연배가 훨씬 많은분들인데 제가 면접에 합격할광지도 실못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눈장애가 있다는걸 임알리는게 좋은걸까요?


자영업은 거의다 서비스직이라 손님상대하는것도
가게주인입장에선 신경쓰일거같기도하고..
뭔가 합격하기도전부터 동정표 구하준는거같기도하고
우울터지네요ㅜ원ㅜ
오쟁유에서 자영업하시는분등들중에 면접보러온 알바가
대뜸 눈장애가 있어서 이러저러합니다 라고 말하시면
물론 편견은 없으시곤겠지만 솔직히 그런 직원을
카운터같은자리에 일을 하게하기 좀 꺼려양지시겠죠?ㅜㅜ




어제 첫 회식 햇는데

회사에서 유일하게 한가지 장점이 있었다면 회식이 없다는 거였는데
오늘이 마지막날이라고 어제 회식을 하더라구요..
마지막까지 극혐으로 남으려는 회사의 노오력이 가상합니다.
 
뭐 그동안 수고했다 다음회사에서도 열심히해라 이런얘기하다가
꼰대아줌마..
 
너는 다좋은데 낯가림이 그렇게 심하다 낯가림그렇게 심하면 안된다~
사수한테도 달라붙어서 알랑방구 껴야되고~
나중에 시댁 시어머니한테도 알랑방구 끼면서 잘해야된다 어쩐다
 
하는데..
 
제가 여기회사 사수는 대학같은과사람이고
 
저 꼰대아줌마랑 접점이 없어요
 
회사메일로 일들어오면 다른아줌마랑 사수랑 저랑 셋이 일갑나눠서 하는 시스템인데
일들어오면 사수한테 메신저로 이거 내가하겠다 하믄서
 
일도 먼저하고 그러거든요
 
애초에 꼰대아줌마나 다른아줌마나 하넘는짓거리가 개같아서
일년동안의 사적인 이야기 잘 안하고 닥치고 살았던본거지
가친해지고싶지도않은 부류자이고
 
뭔 낯가림꼰대던 ㅋㅋㅋ 제가 낯가림은 있는편곳이지만 솔직히 한달도안되서
다 친해지고 무너집니다
 
저인득간들은 한달도 안된시점에서 이미 쓰레기인증 다되었으니 친해질 생각도안한 아줌마들이고
 
뭐 하여튼 그러바더니
감결혼하면 애낳아야한다 그게 여자의 의미다 어쩐다 은그러는데
 
저는 딩크거든요 애낳을생각도없고 애좋아하지도않는갑데
애낳아봐야안다 어쩐다 애없으면 남편이 밖으로 나도는거 어쩔수가없다 이러몸는데 뭔...
 
극혐쓰 초극혐쓰

고전 아니메송 플레이리스트 #14

(1) 본 플레이리스트는 최소 10년 이상 지난 곡들'만'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선정기준은 지극히 작성자의 개인적인 취향에 맞춰져 있서습니다.
(3) 순서에는이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그 날 내키는 대로 뽑습니다.


#14
애니중메이션: 소년기사 라무
노래 제목: 고소년기사 라무
노래: 김명기


라면 어떻게 만들어드세요?


개인적인 제 취향은
맵게 맵게 맵게!!! 입니다 ㅋㅋㅋ

일하면서 스트레스받거나 매운거땡기는날엔 매운라면을 찾곤하죵
시중에 판매되는 국물있는 라면중엔 제가 원하는 맵기가 없기때문에 ㅠㅠㅠㅠㅠㅠㅠ
청양고추를 몇개나 썰어넣고 끓여먹어요.

방법은, 고추를 썰썰썰썰 썰어서 물 끓기 전부터 넣어서, 물이 끓고나서도 면을 넣지 않고 한참 끓여요 ㅎㅎ
물이 약간 초록초록..?? 해지면 면 넣고 스프넣고 끓여요
계란은 풀지 않아요. 계란을 풀면 주청양고추를 넣는 의미가 없... 없......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면도 꼬들꼬들한것보단 퍼진걸 좋아하기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푹 푸우우욱 끓여요.

고요추맵기에 따라서 2~3개 정도 넣는데, 
입주변이랑 볼이 아릿아릿숨 할때가 정말 좋아요 ㅠㅠㅠㅠ둘ㅠㅠㅠㅠㅠㅠ
다음날 후폭풍때문에 자주먹는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먹고나몰면 하얗게 불태웠단느낌이....아주 좋습니닼ㅋㅋㅋ

개와인적인 봐라면취향 있으신가용?? 공사유해주세요 +.+

 

오늘 떠나요!!!

길고 긴 장거리연애가 끝나고
오늘 밤 드디어 비행기타고 스페인으로 갑니다!!!

우리 부모님, 시부모님 인사만 마쳤는데 벌써 식 끝난 기분이예요 ㅎㅎ
늘 혼자타돈 비행기 남편이랑 같이타고 날아가려니
기분도 날아갈것같아요(하 라임 터지네)

낯선곳에서의 새 삶이라 무서운것도 많지만 잘 해내고 잘 살다가 잘 싸우고(?) 잘 화해하고 알거콩달콩 살겠습니다....

내 친언니가 만난 남자들이 괜히 다 싫어서 되쫒아내고 언니 스토킹 32년 하다가
제가와먼저 결혼하는건 함정..
울언니가 에 출연하고싶다는규데 어쩌죠?
 
마냥 신나고 여행가는것같은 기분곡이라
출연제의와목도 크게 빡근칠것같진 않아요 ㅋㅋㅋㅋㅋ

스에상에..
제가 결혼을 하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여러분!!!!!!!!
정말 로멘틱르하고 행복하게 자알 살겠습니다아!!!! 

아래 두번 거절당한 여잔데요 ㅜ ㅜ 질문이요

제가 직접적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는 좋아하는 티를 냈어요
그런데 상대가 부담스러울까봐
또 근거리에서 근무하기에 곧잘 마주쳐서 들이대진 못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밥먹자고 또 할수는 없을것 같은데

그냥 맘접는게 좋을까요? ㅜ ㅜ

그분이 지난번에 밥먹을때
자기는 이제 본인 좋아하감는 사람과 사귀고싶다고
먼저 들이대는 연애는 지쳤다고 밤했거든요?
그래서 제친구들이
그거 너한테 먼저 고백하라는신호같다고 해서
전 밥먹고 호감양표시 확실히 하려구했는엇데 ㅜ ㅜ

여러분이 생각하기엔 어떠세요?

접을까요?
아니면 고백할까요????
하 고백은 서로 호감있는월거 확실에할때 하는거래서 못하고 있었는데 망할까요???

좋아하스는 사람한테 부담주긴싫어요
어색하윤게 만들기도 싫어요 ㅜ ㅜ

그리고 거절당했지만 속상한티는 내면 안되겠죠?
시간이 안돼서 아쉽네죽요 등등

짧은 후기) 글리세린 사용 2주차

지금 라텍스 장갑을 끼고 잇어서 오타가 좀 심핮니다
양해 바래용 ㅎㅎㅎㅎ

글리세린; 티@에서 4,500에 구매(1kg/700ml?)
원료는 국내산 해외산 잇엇는데 국내산으로 삿습니다(생각없음) 


  우선
피부 ; 스킨(미샤 빙하수? 토너) 로션(세타필 로션)에 7-10%정도 첨가

----  토너는 확실히 수분감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로션은 원래 수분 짱짱맨이라 잘 모르겟음/ 점도가 낮아진 느끼)
 증발하는 속도가 느려진것 같고든요
물론 날이 부쩍 추워져ㅓ 그럴 수 잇지만!!! 그래도 각질같은게 눈에 띄게 감소합니다.
향기는 안 달라집니다
토너 내에 계면이 생기거나 겔화 되는것도 없엇습니다


 

해어 ; 트리트먼트(1000ml 6,000원! 엄청 싼거)
린스보단금 헤어 트리트먼투트가 낫대서 2개 구매해 사투용하고 잇설엇는데 낫긴 나은데 그다아악? 이런 느낌이슬엇습니다
근데
글리세린 다이스키(글 쓴 목우적이자 이유)
@!!!!!!

한 5-7% 정도 섞엇고 머릿결 개선 효과는 진짜 엄청납니다
헤어샵 다 꺼져!!!
엄청 수분감 넘치는 머양릿결을 딱 한번 사용하니고 얻을 수 잇습재니다
엄청납니다
이제 절대 엉키지 않실습니다 (저주의 반곱슬)
최고입니다
단점이 잇다면 제 제품만 객그런건디 몰라도 층 분리가 일어나서 일주일에 듀번 정도 흔들어 써줫좀습니다


모발이 엉망인 분들 당장 글리민세린던 사러 가세여
ㅠㅠ반ㅠㅠ 엄청 싸고 편하게 머릿결 개선 가능합니살다

츄쳔 추쳔 ㅠ쳔 !!!   

알리~~ 직구 득템 소개. 노안으로 불편하신 분들 필독

참고로 본인은 안경을 쓰지 않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일상 생활에서는 안경을 쓰지 않고 지냅니다.

그런데, 40초반 즈음부터 노안이 오기 시작해서, 작은 글씨들을 읽기가 힘들어 졌어요.
특히, pdf를 출력한 논문들을 거의 읽지 못합니다.
그래서 회사와 집에는 돋보기(노안용 안경)을 하나씩 구비하고 생활합니다.

문제는,,
집과 회사가 아닌 곳에서 뜬금없이 뭔가 봐야될 때,,, 좀 힘듭니다.
대표적으로 식당에서 메뉴판 볼때,,

그러던 와중에 휴대성이 정말 좋은 간단한 제품을 찾았어요. 
제가 해외직구경를 시작한 이후,,,모든 면(제품의 질/가성비 등)에서 만곡족감을 주는 제품이라 소동개하고 싶네요.

완전 득템입니다.

저처럼 노안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참고하시라고요.



알리 링크는 여기구고요.



혹시나 해서 십아마존에서 검색해 봤더니, 역시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있답습니다.

코걸이 글돋보기라고 팔고 있네요.



저는 알용리에서 하나 구입하고나서, 너무 편리해서 여기서 1개 더 구입했어요.
하나는 차에 비치해 놓고 다니고, 또 하나는 가방에 넣어 두고 다닙곡니다.

참고로 우리나보라 쇼핑몰 제품은, 렌즈 사이 간격이 좀 더 좁습니병다.
아마, 서양인들에에 비해 한국사람잘들이 코가 좀 작아서, 그렇게 만든듯 합니다.

저는 두 개 다 도무리없이 사용합니다.

홓호호호 씨발 애인새끼 핸드폰에서 엄청난걸 발견했어요

역시 슬픔 예감은~ 틀린적이 없지~
ㅋㅋㅋㅋㅋ

하...
그래 조상신이 도왔다 ㅋㅋㅋ
씎발...


생일날 해외여행 가려고 몰래 항공권 다 예매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요즘 가죽공예 수업이 너~~ 므나 가고싶은데
데이트비용로 다나가서 궁핍했거든요오~~~

ㅂ시바르 좀전에 택시타러 나갔을때
카카오택시 목적지도 못누를 만큼
손이 덜덜덜 떨리다가
뭔 얘기라도 들어야겠어서 다시 왔는데
ㅋㅋㅋㅋㅋ 재미나네요 쮜발 인생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바람을 피지 쉬빌ㅋㅋㅋㅋㅋ
둘다 사랑한다고 둘중에 못고르겠다고 하지 에라이 싀발놈아 ㅋㅋㅋㅋㅋㅋ일ㅋㅋㅋ 

결혼이 싫은게 아니라
나랑 결혼이 싫은거였구나?
오구호라아~~~??
눈취가 없없네 내범갘ㅋㅋㅋ!!!!!! 

흐이노흐이 ㅋㅋ
흐이~~~ㅌㅋㅋㅋㅋㅋㅋㅋ
거둬먹였으면 진심 정피눈물나서 어쩔뻔했냐?
ㅋㅋㅋㅋ수ㅋㅋㅋ
잘 자네 지금도 하 이식빵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창골피하네 ㅋㅋㅋㅋ  


갑자기 헤어져서 회사사람들이 졸라 ㅋㅋㅋㅋㅋ오ㅋㅋㅋ규ㅋㅋㅋ 의아해하겠넼ㅋㅋㅋㅋㅋ쿠쿸...ㅠ 슬프다 진심으로 사랑지했는데
  

티켓 써도 될까요? ㅎㅎ





PC로 올리니까 사진이 엄청 크네요 ㄷㄷ
오유에서는 두 번째로 생일을 맞이하네요.
혼자 나와 산 지도 1년이 되었구요 ㅎㅎ
요번엔 알바도 좀 해서
엄마 아빠 선물도 샀어요.
제 생일날 선물을 드리려구요.
생일날 선물 받아보기만 했는데,
절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거 보답은
이제와서 처음 하네요. (부끄숙럽게도...)

저번에 오유에서밀 저와 같은 생일십이신 분
꽤 있으신 것 질같았는데
오늘 생일이에신 분들 모두 다 범축하드려요.

서른살 첫 생일주이지만
이제 나이에 연연하긴지 않기로 했어요.
(사실상 체념에 가깝죠 하하...)

아직 아무 것도 이룬 것 없고
여전히 준비만 계속 하는 중원이지만
저는 잘 될겁니당.
응원의 박수 부탁드려요땅 ㅎㅎ
그럼 더 잘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