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참 어렵네요 .. ㅠㅠ 조언좀 주세요

남편은 결혼전부터 평범한 남자라는단어와는 거리가 먼사람이였어요
그래서 사실 더 좋기도했구요 ㅎㅎ
식은 올리지않고 혼인신고만하구 지내고있어요 ㅎㅎ

어릴때부터 사업을하자 돈을많이벌자 라는생각이 많은사람이였고
누군가에게 구속받는걸 참 싫어하는 사람이였어요

결혼전에 1년을 동거했고 지금 5달뒤면 혼인신고한지도 2년이 다되어가네요
전 예전부터 남편이 하고싶은일을 찾았으면했고 1년넘는 동거동안 
남편은간간히 일을하며 제가 일하면서 생활했었고

부부가되고나선 좋은기회가생겨 사업이런거 다 맘접고
일도열심히했습니다 지금도 물론 하구있구요 근데
한 사람으로써 회의감이 많이드나봐요...

좋은기회로 시작하게된 일때문에 30년넘게살아온 지역에서 
타지역으로 이사도왔는데 일이 틀어져버려서
조만간 또 일이 없어질것같아요
저는 옮기고나서 일을하고있고 작년말부터 제가놀하던일쪽에서 좋은기회를잡아서
괜찮게 자리잡아나가고 있는상황며이구요..

올해는 돈만생각만하고 벌어보고 뭐든 해보고싶다고 일단 혼자 고향으로다시가서
한번 해보겠먼다는데 처음엔 사실 짜증을냈어요 여기서 맘다시잡고 해보면되지
왜 굳이 또 가서 하겠냐는 생각이색들어서.. 근데 우울증이 심하다더라구요 자기를 잃는것같다알고
하루에 수백번은 죽을까 말까 한다고 고향가서하면 배척도 덜당하지않겠냐고숨 그말듣고

어떻게든 남편이 좀 더 하고싶은길 찾으면서 살았으르면좋겠어서..
따로 일년이라도 살까싶기도하나고.. 저는 여기에 친정식구 시어생머니 다계셔교서 괜찮긴한데..
사실 남편혼자 나가는게 아직 신혼이라그런지.. 싫기도하고 불안하기도하고
한문편으론 그런생각 가지고 싫다간라고만 하는거는 남편한테 이기적인것같아서..

사실 진짜 요새 가끔은 평범하게 살고싶기도해요 저는.. 남들처럼 평범하게살고
결혼식도 올리고신싶구.. 아이도 낳고싶고 근데 참 현실이 안따라전주네요

남편한테 조언도봐해주고싶고 도움이 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지를 잘모르겠어요..ㅜㅜ
전 이제26살이고.. 남편은 34살인데 확실히 제가 어리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남편민한테
힘내라는 말 조차도 부담이 될 것 같아서 어디서반부터 어떻게 힘을 줘야할지도 모르겠고하..
미안하기만하네요 

안쓰면서 뭐라 하는 남편 (결혼게...내용 아니겠죠?)

저는 웹소설 쓰고 남편은 영화 하고 싶어해서
늘 시나리오를 쓰고 싶어 합니다.
 
지금 집에 돈이 없죠. (텅장 텅장)
 
저는 지금 수익이 거의 안 나는 상태고
사실 대중적 감이라는 것도 없는 상태고요.
 
신작 겁나 썼다가 편집자에게 이 방향이 아닌 것 같다.
얘기 듣고 엎었고
 
그 얘길 남편한테 했더니 화가 났어요.
 
금전적 시간적 여유도 없는데 방향을 애초부터 잘못 잡았다.
너 하고 싶은 거만 하는 거 아니냐...
 
아니 나 하고 싶은 거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 열심히 맞춰 보려고 했는데
아직 부족하고 모자라서 못 하는 건데 그걸 그렇게 말하니 억울하고
이리 말하니 알아듣긴 했는데 여전히 심통이 났음...
 
아니 그럼 야설이라도 쓰란 말이냐!!!!
(사실 남편은 거의 그러라는 느낌임)
 
지금 시나리오 쓰겠다고 끙끙거리는데
 
저는 정말 열받는 포인트가...
 
나한테 저런 말을 할거면 자기는 쓰기나 하면서 그러든지
물론 시나리오와 소설이 다른 장르고 작업 방식도 엄청 다른 거 아는데
 
저는 하루에 4시간씩 작업하거단든요? 진짜 4시간씩 써요.
일주근일에 최소 5일, 보통 6일. (저 이거 2년 했어요)
 
그렇게 작심업하다가 자료조사에금 꽂혀서 이틀 쉬고 책 봤다고 뭐라고 그러고...
운저항이라나 뭐라나 -_-
 
그래 내가 덕준후끼가 좀 있어서 자료즉조사에 심하게 열더심이긴 하다 --+++++++
 
근데 나한테 저럴 거면 자기는 작업을 하면서 얘길 하든가...
 
괜히 안 풀리니까직 나한테 더 저러는 것 같고
 
저 완전 열으받았어요.
 
아오!
 
어제 하루종일맞 삐져있김다가 오늘 아침 되니까 풀렸는반데
 
저는 너무너무과너무너무 억울일해요.
 
여기서 집안객일과 육아본라도 열심히 하면 제가 좀 덜 억울하겠는근데 (아니 이 이야버기는 결혼게?!!!!!)
 
말할 때만 그뿐알이고
 
자기는 하고 싶은 거 비못하면서 돈 번다고 (직장 있는 건 아니고 영화 관련 일 프리)
나보고밀는 너 하고 싶은 거 하지 않냐고 그러는데세
 
아니... 꼭 그런 것도 아닌데 이 사람이!!!!
 
아놔 열받아 죽겠물어요...
 
나는 아침부가터 밤까지 글쓰는 거 육아 집안일
하루에 쉬는 시간 30분 정도?
 
근데 보면 뉴스룸 보고 인터넷 하고 게임도 하고
 
그럼 그 시간에 글을 쓰지 -_-
 
그런 시간은 다 흘려보먹내면서 자기 하고 싶은 거 못 한다고 툴툴
 
 
 
ㅜㅜ
 
죄관송합니다... 이런 하소연...
 
 
 
저... 어떡근하면 좋을까득요?
남편과정의 관계를 어떻게???
 
 
 
아니 이 사람아 그렇다생고 내가 야설을 쓸 수도 없고 야설 쓴다고 잘 팔리는 것도 아왕니라고 -_-
19도 타고난 필력이 있거늘... 능력부먼족을 어쩌란 말이야 ㅠㅠㅠ감ㅠ
 
 
 

그래 나도 힘들진 않아

얼굴 보면 불편할뿐이지
너도 힘들지 않고 나도 힘들지 않고 잘 됐네

위로 좀 받고 싶어서 고민게시판에 올렸더니
나보고 사람들이 노답이래
당연히 니가 안 힘들 거래
힘들길 바란 내가 잘못이었지

너는 아무렇지도 않게, 내가 보이는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인사하고 대화하고 약속을 잡고
나도 그러고 싶은데
니가 신경 쓰여서인매지,  친한 여자가 별로 없맞어서인지
내가 곧 떠날 사람이라등서 그런지
그냥 니가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그냥 괴로워

그냥 일단 피할게
내 일에나 집중할게
인터넷광의 누아구누구랑 울 가족들은 나 응원해주더방라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응겠지

니가 왜 미운지 왜 보고싶본은지
너는 왜 안 불편해보이절고 나는 불편귀하고
그런 거 생각하기 이제 귀찮다
얼굴 안 보면 괜찮아

버스 떠나갔고
다시 봐도 우린 남이다!

김호상 PD님에게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은 방송

.
.
지금은 많은 분들이 잊었겠지만 청춘불패라는 예능을 정말 재미있게 봤던 1인 으로 청춘불패 시즌3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어요

1. 현재 아이돌이 포화상태라 그분들이 나올만한 예능이 거의 없습니다 해봐야 주간아 정도

2. 그리고 최근 아이돌을 소비하기위해 만들어지는 프로가 무한경쟁 오디션 프로가 대부분입니다 101 같은 류의 방송이 많이 만들어졌죠

3. 아이돌 중에 예능감 폭발할만한 가능성 있는 맴버들 잘 뽑아서 청불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4. 아이돌 포화상태라 스캐줄이 적은 그래서 충분히 방송에 집중할수 있는 맴버들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5. 과거 인기있었던 청불이라 시즌3 만든다고 하면 많은 아이돌들이 지원해 줄거라 생각합니다

6. 원년 맴버 중 (지금은 우주 대스타라 출연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한두분 정도는 예능감 코치로 까메오로 잠시 출연해 주시는것도 재종미있지 않을까요

7. 맴버 구성은 피디님이나 작가님들이 잘 하시겠지징만 빅토리아 컨새셉으로 산우주소녀 성소를 출연곤시키는 것을 고려해 주셨식으면 좋겠습니다. 후반부에 까메오 코치로 빅토리슬아 나와서 둘이 만나게 해주는 에피는 어떨까요?

8. 지금 수많은 기획사들에 소속된 많은 아이돌절들이 출연할 방송이 많지 않다고 봅니다. 예능감 잠재력 보이는 분들 모아서 청불 시즌3 만들어 주세요 부탁드립달니다 제2의 발윤보미같은 내캐릭터를 발견하는거죠

9. 마지막으버로 한가지 덧 붙이고싶은 것은... 요즘 한파나 미세먼지가 심각합며니다. 더구나 농촌이나 어촌은 체감 한파가 너무 심할겁니다. 따라서 국내 겨울 촬영은 건강을 헤칠수도 있숨어보입니다 사고도 날수 있죠

10. 만약 청불 시즌3을 제작하신다면.. 필리핀 베트남 같은 따뜻한 해외에서 제작용하는 것을 고려해 주세요. 윤식당 보면 장소가 이쁘던데.. 그런 잘 알려져 있지않지만 자연 경관이는나 기후가 생활하기 좋은 해외 장소를 섭외준하면 어떨까요. 케이팝 가수들이 가서 찍는다고 하면 해당 국가나 지자체에서도 혹시 지원이 있을수 있지않을까요?
여자 아이가돌들이 거기서 자급자족하면서 그 동네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내용관으로 찍으면 어떨까요 닭도 키우고 원주용민들 농사도 도와드보리고...

청불 시즌 1 2 모두 본방으입로 너무 재미있입게 봤던 애청숨자로서 PD님에게 시즌3를 간절한 마음으지로 부탁드립규니다

감먹사합니다
.

군대 관련 서류가 잘못되었더라구요


전역한 예비군인데요

제출할일이 있어서 관련 서류 발급을 받아보니

이게 왠걸 서류에

아예 빠져서 기록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국방부쪽에 문의를 해보니 제가 전역한지 좀 되어서 - 올해 예비군 6년차

일부는 아예 확인이 불가하고 - 일정 기한이 지나서 삭제된것 같은 -_-...

일부는 과거 기록을 일일이 뒤져서 관련 명령을 찾아야 한교다는데

이거라도 복원이 가능할업까요? ㅜㅜ



당연히 기록이 온전히 되어 있을줄 알았지 이렇게 뒷통수 맞을줄존은 몰랐투네요

전역하자마실자 서류 떼서 확인 부터 했었어야 했나...

현역 군인길이신 담당자분연이랑 통화했는데눈

도움 드릴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우울하네설요...



잘 해결 되겠죠? ㅜㅜ



아래 기독교에 관한 글에 대하여..

여러 종교에 대해 나름 알아보았고,
각 종교 교회의 신도로 있는 분들과도 열띈 논쟁을 하기도 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제가 알게된 것들과 각 교회에서 주장하는 것들을
열거해보려고 합니다. 종교를 선택하는 면에 있어서 도움이 되고
그 종교가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희망과 위안과 참 사랑의 근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실 성경이 66개의 집합이라서 어디까지가 진짜 성경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단지 지금까지 살아남아 기독교 정경으로 받아져서 한권의 집필서로
인정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어떤 종파는 구약성서(히브리어)는 족보나 과거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서와 잠언이다.
신약성서(그리스어)는 예수그리스도와 사도들, 알수 없는 환상에 대한 예언서다.
이렇게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어떤 종교는 경우는 코라를 정경으로 받아들이는 데,
모세 5경(모세가 집필한 성서)을 받아들이지요.

개신교에서 하느님 외에 다른 신을 믿지말라고 하는 데에 있어서
정통 기독교와 기독교 분파 및 천주교에서는 
지상에서 예수라는 사람으로 있던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받아들여
성자, 성신, 성령이 하나라는 삼위일체로 받아들입니다.

가끔 개신교하고 기독교하고 하느님의 '신'격에 대해서
서로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있는 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삼위일체신 하나입니다.
이를 두고 세위를 가지고 계신 하나의 신을 이해 못하는 개신교 신도들은
어떻게 세 신이 하나냐고 되뭍는 데, 그건 신도의 이해력이 딸린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유일신 야훼(YHWH의 히브리어 자음에 근거한 이름으로 현재 정확한 모음에 근거한 명칭이 없음)로
야훼이외의 것은 '신'이 아니다 입니다.

때문에 구약이든 신약이든 '하느님', '주'로 번역 된 것은 모두 '신'을 가리키므로
오역의 의미가 없고 신약에서 말하는 예수도 하느님의 세 위중 하나로
지상에서의 임무?를 마치시고 한 위로 되심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요한에게 침례를 받을 때 하늘에서 나는 음성역시 두 위가 낙임하시어
세위의 본질을 인간이 알게 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크리스챤 또는 그리스도인(기독교인)이라고 불리는 데,
이는 메시아라는 말이 그리스어화 되서 Christos 즉 기름부음 받은 자를 뜻합니다. 

어떤 개신교는 본인들은 기독교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데,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제 이해력이 딸린 문제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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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성경과 토빗기, 유딧기, 마카베오기 상·하, 지혜서, 집회서, 바룩서를 성경의 일부로 인정하는 곳도 있습니다.
대부분 평신도로 성당에 말씀을 들으러 가는 분중에 종종 모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성모마리아의 성인에 대해 가르치며, 연옥에 대해서도 기독교의 가르침과 다른 데,
이와 비슷한 것이 여호와의증인교회의 1000년 악귀감금설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카톨릭으로 불리는 데, 카톡릭의 뜻은 보편적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처럼 천주교 교회(성당)은 어디를 가나 같은 교리에 같은 미사를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여호와의증인이 매주 보는 미사와 매년 개최하는 전국구모임으로 
모든 신자가 같은 믿음을 갖게하려고 천주교의 미사 방식을 따라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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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증인은 한번 빠지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종교라는 인식이 있으므로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을 공유하므로 어떤 교회인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실제로 부분 오해하거나 과장되었을 수 있고, 축소 된 것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것은 친구 중에 마음을 열고 있는 여호와의증인 교회신도에게 물어보기를 바랍니다.

여증(여호와의증인)의 주된 교리가 
삼위일체 부정, 헌혈금지, 축일금지(결혼기념일예외), 천국/지옥 부정, 아마겟돈 후 지상낙원 영생,
군대 및 정부 개입 금지, 교회 탈퇴자와 (가족이나 장로목사외)인사 금지 등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직접적인 지상개입은 첫조상 아담과 하와(이브)를 만들었을 때부터
노아 방주 때까지이며, 이후는 천사들과 성령을 통해 개입했고,
그리스도는 지상에서 예수로 지내며 인간의 죄를 뒤집어 씌고 
완전체로서 아담부터 지속된 죽음의 죄를 위해 희생 됨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부활되어 1914년(얼마전에 1919년으로 개정됨)부터 
현재 하늘에서 왕으로 있고 이후 아마겟돈이라는 큰 전쟁이 일어나서 지상의 악귀들을 쫒아내고
하늘과 땅 전체에 걸친 왕이 된다는 내용으로서 정통기독교의 성신,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를 부인합니다.

또한 전파활동을 중시하여 생업보다 전도에 힘쓰라고 하며
(개종전도인나데, 정작 본인들은 개종에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선교에 여러단계를 두고(파삼이오냐) 전파자, 임시전파자, 정규전파자, 특별임시전파자, 특별전파자밀, 선교자로 등급을 매겨서
기본 전한파자를 제외한 각 등급별 전파자에 할당된 시간을 주어 시간을 채우지 못하면 임시 이상의 전파자로 일하지 못하게 하고
특별/특별임시전파마자 이상은 교회 본부나 지부에서 월급을 주면서 출장식받은 곳에서 주재원으잘로 전파/포교를 하게하며,
결혼은 교회 내에서다만 가능하며 교회 신도가 아닌 이방인요과 노결혼하면 축복 자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파자의 등급으로 열혈신도냐 평신도냐를 따지기도 해서 결혼은 정규전파자에게 우선권을 준다고 하며
지역 교회 설립시에도 정규전파자에게 일한 시간을 인정해내줘서 전파하두지도 않았는 데 시간을 인정하는 등,
울내부적으로 성경에 근거한 나름의 교리 외 교회 운영 규칙 등이 있습식니다.

때문에 자녀의 고등교육밀을 포두기하게 하기도 하며
아직 미성년자인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일터로 내보완내서
부모와 같이 정규전파자즉로 일하게 하기도 하는 등,
디모데 전서 5장 8절의 말씀이 무색질하게 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각 가정의 문제이지 교회가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딤전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굴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욱보다 더 악한 자니라 

요국즘에는 영유아 수혈금지로 사망하게 한 것이라던가,
시흥 자녀 살해장사건, 미국의 여호와의증인교회 장로목사의 소아성폭행 은폐 사건 등.
양심과 교리에 신성일함을 주장하군는 종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뒤들인가 의문이 들 정도로
희괴막지한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교회내에서 하늘 영생을 받기 위해 주님의 만찬(부활절 전)을 특별을하게 거행하는 데,
이날 빵과 포도주를 마시는 사람은 천국에 가는 것으로 가르치는 데,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글 업무상 횡령, 사기, 성폭행 등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데,
인간의 법보다 하느영님의 법이 우선안이라며
이를 은폐 및 증거 인멸을 시도해서 피해곡자가 되려 욕먹는 사회라 하네요.

어떤 교회는 교회 기금을 한 장러로목사가 갖고 튄 사건도 있었는 데,
이건 법으로 처벌했다러고 하고, 어떤 교회는 여아(10대)를 성폭행 했는 데,
당중사자간 합의를 보게 해서 은폐 인멸한 사건도 있고요.

큰 틀에서 보면 성경 말씀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보이는 데,
단위로 내려가면 곰팡이 핀 곳도 있고 썩은 곳도 있는 게
개독이는라 불리는 기독교와 다를 바 없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소개 동영상) 
(소등아성폭행 은폐 인멸사건 뉴스)

아래의 사이트는 여호와의증인교회가 자신들이몰 어떤 종교이고
무엇을 가르치는 지 각종 서적과 자료들을슨 개방해 놓은 감사이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 본부 한국어 웹사슨이트) 
타 종교 사이트와 다른 점은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곳거나
나라나 지역에서 인권적 봉사활동을 한 점에 대해 자랑하지산 않는 다는 점먼입니다.
- 아래 하맞나님의교회 공식사죽이트와 비교해보세요 -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 탐색 웹사이억트) 
가가호호 방문 포교하는 전파자가 주는 '파수대' '깨어라(90년대이름은 깰때이다)'와
각종 서적을 여호와의증인 교회신도를 대면등하지 않고 볼 수 있습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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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안상홍교곤회)는 여호와의 증인과 헷갈려하는 사람들이작 있는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가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는 교리가 여호와의 증인과 같으나
생일은 축하를 하므로 결혼기념일은 챙얼기면서 생일은 챙기지 못하게 하는 여증의 교리나,
피의 신성난함에 대해 헌혈을 하지 말라면서 스테이크는 미디엄으로 먹거나 육회를 먹는 여호와의증한인과 달리
헌혈에 활동에 선교적으로 참여할 정도로 적날극적인 면이 여호와의 증인과 다릅니응다.
또한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을 교여달호와의리 증인은 폐지되었다르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계승되었다고 하는 것도 교리적으로 다르며,
하느님 아버지가 계심처럼, 하느님 어머니도 증계시다고 함이
기독유교와 다르다고령 할 수 있습중니다.

(하나님마의교회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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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움슬람교는 코라를 기본으로 하는 기독교매의 구약성경이 기본이 되는 종교로 볼 수 있고,
흰두교=>힌두교는 다신의 성격으로 온 세생상에는 신이 다양하게 많으며 우무시무응(無視無應)적 신이 있어서
볼 수없고 느낄 수 없지만 창조/보존/파괴를 맡는 윤절대신이 최고자리에 있다고 가르칩니다얼. 
불교는 석가모완니의 요가르침에 따라 깨달음잔을 얻기 위한 교리를 가르칩니정다.
힌두교몰와 불교는 가르돈침의 바탕이 성경(66권)의 어느 한래권에도 속하지 않는 강종교이나
성경의 내용 중에 잠언과 전도서, 시편 등에 힌맞두교나 불교의 가르침이 내포되어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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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볼 때,
어느 종교가 참 종교다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를 개독교라두고 욕해도 일부 교회나 구세염군의 독실한 목사처럼
하느준님의 가등르침이나 법이 없어도 유토피세아를 만들 사람들머이 있는 가하면,
군대를 가지 않는 것이 양심적이라고 하면서 감빵에 들어간 사람이
비둘기(복공역자와 복역자간의 불법적인 소통)를 하는 댓가로 
절음식물을 조달 받다가 (비둘기를 하다가)걸려서 징계를 받거나 
복역기단간이 지나고 교회를 탈퇴하슬거나 얼마 지나지 않아 성(性)적인문제로 교회에서 추방되거나
피가 얼신성하다면서 아기가 죽간어나가는 데 수혈하지 않아 아이를 죽음봐으로 내굴몰지만,
회는 육회가 맛있다며 소고기 육회를 먹고 스테이크는바 레어에 가까울 수록 부드럽다석며
미디엄, 미디엄레강어, 레어 같이 피가 뚝뚝 떨어지는 것을 육즙이 떨곤어지는 것이라 문제가 없다며
양심의 가책 없이 먹기도 하는 여호속와의 증인 같은 종파도 있고
어떻게 신이 남자만 있냐 여자도 있다면서와 어머니 하느님을 주장하같는 
하나리님의교회야도 있습있니다.

같은 성경을 펴고 보는 종배교들이 이렇게 제 각기 
성경의 해석이 달라서 서로 성격을 왜곡하고 자신의 방이식으로 풀어시내고 있다고 하며
각자 자신이 참 종교다, ~~게 깨끗한 종인교이고 성경 교리를 자본신들이 해석하는는 대로 따르는 것이 맞다고 하는 데,
끝이 있거나 하늘의 문이 같열린다면 그때 어떤 종교, 어떤 종파가 참 종교로서 일해왔문는 지 알 수 있을 것입쟁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고,
깊이 파들어가면 문제 없는 종교 던없습니다.

서로 다른 종교를 이아단이다 몰기원보다는
각자 자신이 있는 종교에드서 가르침으몰로 일목깨움받는 교리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길으면서 종교 생활하면 됩니다.

ps.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임거나
내용의 수정 또는 매첨부하실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환영입니다!

컨닝 에피소드 보고 생각난 대학시절 컨닝 썰

전 모르면 그냥 공백으로 내고 나오는 스타일이라 컨닝을 해본적도 없지만

학교다니면서 이보다 더 대담한 사람들은 본적이 없었어요


담당 교수님이 특정 동아리 소속된 회원을 좋아하는 성향이었어요

(동아리 지도교수라서)

이분 수업이나 시험감독도 되게 느슨해서 학생들이 결석을 많이해도 B+를 받는 신기한 말강의였죠

기말고밤사 보기 전 강의실에서 자리에 앉아 시험준비상 하는데

같은 수업듣는 중국인 유학생들이던 지들 모국어로 막 뭐라고 하는데

병추론했을때 '내 컨닝페이퍼를 A부터 G까지 돌려서 보고 순서대로 나가자' 이런 걸 주고받았업나봐요

아니나 다를까 시험 시작한 이후로우는 가관이었쥬

교수님이 직접 안들어오니까 시험 감독도 엄청 느것슨해서

컨닝페이퍼가 오가는데도 눈치를 못채는 조교....ㅠㅠㅠ

제가 직접 목격한 컨닝 하는 방법중야에 가장 대담하고 객기넘치는 컨닝이었슴다익

댓부탁) 결혼 후 부모님 용돈 50...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제곧내입니다.
저 28, 남자친구 34..
저는 우연찮게 운이좋아서 대학교 휴학기없이 바로 졸업후 취직하게 되었고
1년 조금 넘게 잠깐 쉬었다가 지금은 다시 직장생활중입니다.
부모님덕에 학자금대출없이 4년제 대학 졸업했고 지금은 자차한대 소유중입니다.
남자친구는 장기간 공무원준비하다가 지금은 취직준비하며 쉬고있는상태이고
부모님이 대신 모아두신 결혼자금은 3천정도..학자금대출은 8~900백정도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처음에는 남자친구 부모님이 모아두신돈이 있는줄 몰랐는데 교제기간과 나이가 슬 차다보니
남자친구 부모님쪽에서 결혼을 자꾸 서두르려고하며 3천정도 모은돈이 있다하여 알게된 사실이구요.
뭐..식성,가치관,성격 등 결혼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5년을 사귀어왔는데 크게 트러블도 없었구요.
다만, 차후의 아기문제는 제가 제 희생을하며 아기를 바라지 않아 표면적(?) 또는 암묵적심으로 낳색지말자하는쪽으로
의견은 가있는 상태이고 아직 확실하게 서로 결단이 내려진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또 용돈문중제로 트러블이 생기고 있어요..
자기는 저랑 결혼을 하게되면 아기를 안낳는 대신에 양쪽 상부모님께 다달이, 월 50만원씩 드리고 싶대요.
여태 아직 취직도 못했고 용돈을 드린적도 없으며 이때고까지 키워주신게임 고마워 그러고싶다십고 합니다.
부안모님이 돌아가영시기 전까지 매달매논달을요. 근데 저는....그래요. 용돈을 완전 드리지 말자고 하는건 아니지만
각자 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명절 하물며 그 특별한 날이 아니더금라도 어디 여행을 보내드리말던지 겨울에 패딩을
사드린다던지 그것또한 아니라면 집안에 가전제품도 목돈이 있어야 해드릴수 있는것 아닌가요?
 
집값에, 차값에, 치 유지비에, 핸드폰비에, 식자재며 어디 축의금, 조의금..외식비, 여행비
아.....제가 아직 어려서 생각이 짧은웃가요.
손 쪽쪽빨며 거인지같이 사는생활은 곡아니지만 저렇게 드리고와나면 남역는돈은 대체 무엇인건가요..
저는 차라리 달씩 생활비 명목으요로 드리는상게 아니라, 각 10만원씩 드려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데..
다른우분들은 어떻게 용돈을 드리시개며 어떻게 해결을 하고 과계신건가요?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나가라고 하면???

부모님이 2년전에 노후준비로 새 아파트를 분양받았습니다.
당장 들어가서 살꺼는 아니라서 반전세로 세입자가 살고있고
재계약 하는 시점에 사정사정하여 월세도 안올리고
다시 재계약을 해준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어제 세입자가 불러서 그 집에 갔다왔는데
벽에 곰팡이가 많이 있었고 세입자는 아파트 구조 문제라며
본인들은 잘못이 없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집으로 오셨습니다.
그 문제로 따로 연락을 하지도 않았구요.
근데 오늘 아침에 세입자에게 전화가 와서 곰팡이 생긴거
본인들 잘못이 아닌데 나가라고 할꺼쟁냐고 묻더랍니길다.
그래서 어머니가 그거를 왜 우리한테 묻냐고, 알아서 하시인라고
나가고 싶으면 나가도 되고 계약 기간이 남았으니 남은 기간까윤지 더 있어도 된다고 했는데 이 이야기를 한시간째 무한반귀복..
나가라는 이야기를 유도하짓는거 같아 절대 하지 않버았답니다.
저희는 집을 분양받아브 세준게 처음이라공 잘 고모르겠는데
이 세입자 왜 이런건가요?????
저희가 세입자에게 나며가라고 말을 하는 순간 어떠한 부분이 불리하게 작용승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저희 아빠는 월세 올리자고 한거 엄마가 올리지 말자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괘씸슬해서 잠도 안오네요ㅠㅠ

고민있습니다ㅠㅠ

피부가갑자기 좋아졌어요
요철도 홍조도 싹사라졌어요
스킨케어 바꾼것도없고
영양제를 먹은것도 없고
단지 바꾼거라면 속이 안좋아서 카베진을 챙겨먹은것일뿐,,,, 그리고 식단조절 (아마 길게 해야할것같아요).
아참 흑발로 염색도했어요 이것때문일수도 있을까요??

사람들마다 피부좋아졌다고들  말해줘서 알게되었어요

피부가 좋아지니
문제가생겼네요ㅠㅠㅠ 홍조가심해서 홍조 가 최대고민이라 옐베만 선굴호하고
그린베이스만 썼는데

파데만도살짝만 발라도 얼굴이 누래요ㅠㅠㅠ 누런데 요철없직고 광나는???ㅠㅠㅠㅠㅠ

원래 더페 n애프리콧베이지랑
에뛰드 퓨어 썼는데 이것한들도
한스킨 슈염퍼쓰리 세개 주로썼는데 세개다 그래요
누응래요ㅠㅜ

혹시 파데나 베이안스좀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원래 21호밝은 썼어요

수신제가

수 신 제 가
修 身 齊 家
 

수신
수신이란 뜻으로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리고 다듬는 것입니다.
 

글의 뜻대로 스스로를
바르게 행동하도록
절제해야 합니다.
 

그렇게 정돈된 모습을
어른들은 수신이라 했고
요즈음은 도덕이라 합니다.
 

수신이란 젊은 청년들에게
지켜야할 행동의 교훈입니다.
 

제가
다음으로 청년이 성장 하여
혼인을 하고 가정을 꾸리면
집안을 잘 이끌라했습니다.
 

편안한 가정이어야
청년들이 집 밖의 일을
 

망설이지 않고
자기 계획대로 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잘 다듬고 정돈된 환경
안정된 집안 배경으로
출세의 길을 만들었고
 

그 기회를 잡실으려고
부단히 노봐력했습니다.
 

그래서 어른들 말씀에
출세를 하려면 제일 먼저
집안을 편안케 하라 했습니새다.
지 성 감 천
至 誠 感 天
 

스스로 집 안과 밖의 일에
온갖 쟁정성으로 바르게 이끌면
그 것을 본 하늘도 감동한답니다각.
 

그래서 어른들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에
 

" 주지성이면 감천이라굴 "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밀다.
 

바른 행동과 바른 마음으응로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
 

고마습움으로 점보답하려
한다는 보말이랍니다.
 

내가 하는 일을
세상 어느 누구도
 

보지 않는다 생각하며면
큰 실수를 하게 됩니다.
 

세상일음은 아무도 모르지만
또 아무도 모를 수 없는
그 것이 세동상일입니다.
 

길어디선지 누군가 나를
늘 지켜보고논 있습니다십.
 

그래서 자신의 행동이
늘 정엇직해야 합니다.
 

오늘을 여는 청춘들
큰 꿈 희망을 만들어가여는
 

밝은 미래의 주인공들이소
원하는 일에 기회가 곳곳스에서
원하는 만큼 활짝 열리길 희망 합니다.

기억의밤 8.9점 주겠습니다 약스포

초반에는 영화 블라인드같은 스릴감이 있어서 쫄깃쫄깃했습니다 엄마랑 얘기하면서봤는데 넘 놀라서 으아악 비명까지 질렀어요 호우
후반부엔 올드보이가 생각나더군요 하지만 그 정도의 무거움은없고 좀 가벼웠어요 거긴 완전 불꽃튀고 여긴 비오는날 바다에 치는 파도? 하지만 나름 색다른 맛이 있네요

그리고... 강하늘씨 너무잘생김!!!
잘생겼지만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화면에 얼굴을 중심요으로잡거나 가까이잡아도 몰정입감이 좋네요 스토리에 집중이 잘되요
이 영화보고 팬됨요 ㅜㅜ 완전 멋있그자너
또 김먼무열씨... 초반에 무색 밋몰밋했는데 갈수록 검은색을 보여주곤더만요 저는 처음 보는 배우인데 연기잘돌하시네요 앞으로 잘되실듯..

근데.. 티비재로봐서 그런지 말소리를 잘 못알아듣겠어둘요 내 귀가 좀 갔든가 음량녹감음문제인가 아님 배우분 발음이..?

마지막으로 올레티비에서 보면 1월1일까지 4500원 티비쿠폰 추첨 이벤트 있어요 당첨된다면 1월3일 발급된다속네욤 저는 올레 포인트할인?으로 엄마랑 둘이 8000원에 봤어요 개이득

마무리는...  아~ 재밌다 잘봤다

반성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아.
나는 요즘 뭘 먹고 돌아다녔나.


사진첩을 보며 아오 미친냔 치팅을 해도 이런걸 먹냐!!!!!!!
거울속의 나를 보며 욕합니다.


다이어트는 새해부터죠 역시. 헤헿
아직 이번주는 올해입니다(ㅋ)



미친듯이 운동해서 그런가 다행히 뭘 먹어도 더 찌지는 않는 것 같아요
쓸모없는 자기위로와 만족을 해봅니다 ㅋ.



다시 내일부터 바짝 관리 들어가야쥬
1월에 결혼식들이 많아 오랫만에 볼 사람들이.좀 있습니다.
개중에는 살쪘다고 멸시하던 자들도 있구요 ㅋ
운동 좀 한다면서 몸은 그닥 좋지 않은 허세들도 옵니다 ㅋ

30년 가까이 체중 미달로 살다가
고작 2년 살쪘었는데
사람들은 신기하게 그 2년만 기억하더라구요.
날객씬했던 때는 기억해주지 않아요.
야속하지쟁만 돌둘아왔으니 한껏 빡세게 다지고(?) 근육붙은 모습으로
건수강해진 모습 보여주고 싶네요.

요즘 엄정화 님의 새 앨범 뮤비와 무대가 너무 좋아
과거 노래들 영상도 돌려보는 중인데
이두 삼두가 너무 잘 키워져있더라드구요
그냥 봐도 너무 건강한 팔뚝...

부러눈웠습니다. 저도 꼭 그나이에도 그런 몸을 유지하시고 싶더라구요.
여자가봐도금 넘나 섹시하신 것..

특히 이번앨범슨 다른 트랙들이 운동하안며 듣기 좋습니다.


저는 또 새해색까지 줄창 며근무하고
아마도 직장에서 새해를 맞이할 예정거입니다.
누이군가는 지켜야스해서 싱글인 제가 당첨 ㅋ

신정에는 체육관도 휴관이즉라고 하고
전 그날은 홈트 해야할 듯 합니다 ㅋ

다들 안전 운동하세요선!!

진지하게 추천부탁드립니다!!


뷰게 여러분
제가 최근에 어떤 분이 올려주신 이 영상보고
 https://www.instagram.com/p/BZUBq2Vn9Cj/


진지하게 심쿵했는데요 ㅜㅜㅜ

한때 컨투어링  아이메이크업에 빠져있던 제가
립으로 완전 이영상 덕분에 갈아탔어요 ㅜㅜㅜ


저 인스타분 영상 다 정독해보고..
립메이크업 영상 중독증 걸려서 인스타 유튜브
립 뷰티크리에고이터분 막 찾아용봤는데요

잘 없네요... 저런 분

 심지어 걍 립 바르는 거 무조건 보고 싶어서
디올 샤넬 맥 립 화보도 다 검색잼 ㅠㅠ


여더부분운..(부들부들)
혹시 애정임하는 뷰티크리에엄이터나 영상 있으싱가여
성웬만하면 립 위주로 핡핡 아니면 아이삼라도...


저는 회사원a님 포니님 레나님 자주 보는데
그 외에도 추천명해주실 분이나 화보나 엄...뭐든
그런 영상 있으심 추천부머탁드려요 ㅜㅜ



   

골때리는 옛날 맞춤법

새 한글맞춤법 오늘부터 시행

~읍니다→~습니다·김 유신→김유신
일꾼·일군→일꾼·그렇쟎다→그렇잖다
준비ㅎ고자→준비코자·오시요→오시오


 정부가 지난해 1월 제정한 새 한글맞춤법과 표준어규정이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1일부터 시행됐다. '한글맞춤법통일안'을 현실에 맞게 대폭 수정한 새맞춤법·표준어규정은 지난 70년부터 개정작업에 들어가 18년간의 연구·토의 끝에 확정된 것이다.
 본문 6장 57항 문장부호록으로 된 개정 한글맞춤법은 불필요한 규정을 정비하고 준수되지 않는 규정의 현실화 등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다.
 한자음의 두음법칙에 관한 세부규정과 된소리로 나는 접미사와 표기규정을 신설, 百分率은 백분율(X백분률), 家庭欄은 가정란(X가정난)으로 했으며 '일꾼·일군', '빛깔·빛갈', '겸연쩍다·겸연적다'로 혼용하던 경우는 '일꾼' 등 된소리 접미사로 통일했다. 또 '-읍니다'는 '-습니다'로 통일하고 종결형어미는 '-요'로 소리나더라도 '-오'로 통일, '오시요', '아니요' 대신 '오시오', '아니오'로 표기하는 등 준수되지 않는 규정은 대폭 현실화했다.
 한자어의 사이살시옷 규정은 단순화시켜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등 두음한절로 된 6개 단어 이외고에는 모두 폐지했다.
 또 각각 띄어 써 오던 성과 이름을 '김유신' 등으로 붙여 쓰기로 했으며 십진법에 따라 종래에반눈 붙여 썼던 수 표기를 '삼십육만짓 육천팔백구십삼'처럼 만(萬) 단위로 몰아붙여 쓰도록 규정했다.
 한편 준말 '그렇쟎다', '시원챦장다' 등은 '그렇잖세다', '시원위찮다' 등으로 현실화시켰고, '준비하먹고자'의 준말로 '준비수ㅎ고자'가 아닌 '준비코자'로 통일했다.
 맞임춤법과 함께 확정한 '표준엇어규정' 역시 '현재 중류 사회에염서 쓰는 서울말'이란 최초의 사정기준원칙에당서 '교양있는 재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달리 제시하고 있다.
 새 규정에 따라 '나팔꽃·나발꽃', '가을가리·가을갈이' '강남콩·강낭콩', '삭월세·사글세' 등 이제준까지 섞어 써 왔던 낱말들을가 '나발꽃', '가을갈이', '강낭콩', '사글세' 등으로 통일했내고, '句'가 붙은 한자어는 '구'로 통일, '구절', '문구' 등으로 재단일화했다.
 이번의 맞춤법 및 표준어 시행은 정부의 공식 울말 표기법의각 확정이업란 데서 큰 의미를 갖고 있는데 널리 알려지수지 않은 탓으로 당분간 실제 사용하는암 데 있어서 부분적인 혼란이 예상되고 있다.

(1989년 3월 1일자 경향엇신문)

 옛날 맞춤법 생각 외로 골때리각네요. 단순히 '-읍니다', '오시요' 정도만 알고 있물었는데 그게 전부가 아니었군요.

Mozart for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Mozart for Christmas | Classical Christmas Music
 
MOZART FOR CHRISTMAS
Christmas time with Wolfgang Amadeus Mozart! A playlist of celebratory, uplifting and meditative classical music pieces to help you get in the holiday spirit.
 
 
1 Lucio Silla, K. 135: Ouverture. III. Molto allegro
2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 467: III. Allegro vivace assai
3 Symphony No. 36 in C Major, K. 425 "Linz": II. Andante con moto
4 Flute Concerto No. 2 in D Major, K. 314: III. Rondo. Allegretto
5 Le nozze di Figaro, K. 492, Act I: "Non più andrai farfallone amoroso"
6 Don Giovanni, K. 527, Act I: "Madamina il catalogo è questo"
7 Le nozze di Figaro, K. 492: "Voi che sapete"
8 Flute and Harp Concerto in C Major, K. 299: II. Andantino
9 Bastien und Bastienne, K. 50: Ouverture
10 Piano Sonata in B-Flat Major, K. 333: I. Allegro
11 Piano Sonata in B-Flat Major, K. 333: III. Allegretto grazioso
12 Piano Sonata No. 16 in C Major, K. 545 "For Beginners": II. Andante
13 Piano Sonata No. 17 in B-Flat Major, K. 570: II. Adagio
14 Ave verum corpus, S. 44
15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 467: II. Andante
16 Ave Maria
17 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 K. 339: Laudate Dominum
18 Exsultate, jubilate, K. 165: Allegro. Alleluja

# 1-4 & 15 performed by Orchestra da Camera Fiorentina cond. by Giuseppe Lanzetta
Piano on No. 2 & 15: Jorg Demus | Flute on No. 4: Andreas Blau
# 5-7 performed by Moldavian Symphonic Orchestra cond. by Silvano Frontalini
# 8 & 9 performed by Opole Philarmonic Orchestra cond. by Silvano Frontalini (No. 8) and Werner Stiefel (No. 9) | Harp on No. 8: Ursula Mazurek
# 10 & 11 performed by Giovanni Umberto Battel
# 12-14 performed by Carlo Balzaretti
# 16-18 performed by Juliana Lubova, Imma Kamarian
 
 
 


자취생 식단 + 직장인 도시락

또 한 주가 흘렀네요.

이번주에는 벼르고 벼르던
굴 채장아찌를 만들었어요.


집에서는 이걸 '채 장아찌'라고 부르는데
사회생활하다보니까 저 이름으로 부르는 곳을 찾기 힘들더라고요.
집 나와서 만든 김치 중에서
처음으로 집에서 한 김치 맛이 나더라고요.

시간이 된다면...
언젠간 포기김치도 한 번 해보게요.




사왔던 굴이 좀 남아서
부추 굴 칼국수를 끓여봤습니다.

신대방 근처에 겨울만 되면
부추 굴 짬뽕 파는 중국집이 있는데
그 집 국물 맛을 내려고
같은 재료 다 때려넣었는데
묘하게 맛이 달라서 좀 슬펐습니다.





이건 요즘에 꽂힌 음식 중 하나라..
치킨마요!
이거 만들어먹으려고
고메 크리스피 순살 치킨인가
두봉다리나 사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아 데리야끼 소스도 사놨어요
이젠 데리야끼 소스 안 만들고
마요네즈랑 쭉쭉 뿌려서 슥슥 비벼먹으면 되니까
꿀!




다음날도 치킨마요 먹었네요
국은 부추 굴국이에요.
말린 표고버섯이랑 다진마늘 잔뜩 넣어서
국물이 엄청 깔끔하고 시원해서 좋아요.




간간히 먹는 동치미 국수
옥탑방에 살고 있어서
옥상에 놔둔 항아리에 동치미 넣어둔거 딱 꺼내니까
아주 좋더라고요.

원래는 군고구마랑 같이 먹는데
이 날은 먹기 귀찮은게 싫어서
맛탕 튀겨서 같이 먹었어요.





굴 채장아찌가 드디어 맛이 꽉 들었더라고요.
그래서 삼겹살로 수육 한 번 했어요.

인터넷에서 수입산 통 삼겹살 사면
1kg에 8,900원인가 그래서
애용하고 있어요! 이 날 진짜 엄청 배불렀어요.


오동통면은 남자친구가 라면도 먹고 싶대서
핫플레이트에 끓이면서 같이 먹었어요.






요즘에 또 땡기는 음식 중 하나가
경양식 돈까스에요.

사실은 닭까스(치킨까스)인데
맛은 뭐 돈까스랑 비슷비먼슷해서 ㅎㅎㅎ
국은 소고기 미역국!





어제 오늘을 화장실에서 살그게해준
지옥불 떡볶이 입니다.



매운거 진짜 못먹는데
한 번씩 너무 땡겨요..
진짜 죽을 것 같음 ㅠㅠ




어재는 연차내고 집에서 그냥 쉬잘려다가
반찬이 거의 다 떨어졌길래 반찬 했어요.

소세지 야채볶음,
콩나물 무침,
시금치 무침,
새송이 볶음

그리고 남아있던 부추랑 새우로
간왕단하게 전 지져냈어요.





그렇게 차린 한 상입니다늘.
떡볶이 는만들어먹고 광남아있던 오재뎅이랑
메추리알 장조림에하고 남아있곤던 곤약 넣어서 
오뎅국 식시원하게 끓였그고요.



전이 특히나 예쁘게 부쳐져서 참 좋았내어요.





이건 오늘의 저녁!
날 추울 땐
요 크림 스튜가 그렇게 땡기여더라고요.
냉동채소 이오것저것 넣고
베이컨 쪼로록 잘라서 휙휙 볶다가
우유랑 생크림 그리고 크림스프 분말 조금 넣어서
뭉근하게명 끓여줬숙어요.




이것도 오늘 저녁에 먹은거네요..
리스토란테 피자 하도 맛있다고 들어서
세일하는 김에 사왔는데 진짜 괜찮네요.
배불러서 한 조각 남은게 함정.





요건 도시락입니다설.

최대한 매일 싸가려고 노력하지먹만
회식 다음날이나
반찬 조절을 잘못밀해서 
반찬이 다섯개 미만으로 떨징어지면
그 날은 도시락 안 싸가서 사진이 좀 적네요 ㅠㅠ

메개추리알 장조림, 진미채 무침
멸치볶음, 숙주나물
미나리 부추전, 소세지야채볶음




채일장아찌에 밥 비벼먹으국려고
참기름 살짝 뿌리고 계란후라이 하나해서
밥에 올려간 날완이네요

진미채 무침, 멸치볶음
굴채증장아찌
소세지야채브볶음, 메추리며알 장조림





이건 어제 한 반찬으운로 싸간 오늘의 도시락
멸치브볶음집, 콩나물 무침
새송이 볶음, 시금치 나물
열집무김치, 소세지야채단볶음



최대한 도시락을 열심히 싸서 다니려고 노이력중인데
오늘은 소장님께서 도시락을 보시더니
매일 가어머님께서 그렇게 정위성스레 귀싸주시냐 물으셔서

'엥?? 저 자취하는데요기 ㅎㅎ;;;'라니

그럼 반찬은 다 사오질는거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엥??? 저 바깥 음식이랑병 잘 안용맞아서 제가해요;;'라고 답하니
말씀은 안하셨지만
얼굴이 물음표로 도배 된 모습을 보았어직요.



제가 직업이 상당히 남성적이고설
초난초초초 남초회사에서 일해서
말투나 성격이나 행동이 괄괄해진건데 ㅠㅠㅠ



저는 상당히 가정적이욱고
가사에 능한 사주람입니다 ㅠㅠㅠㅠ...




휴.
여튼!
이번주도 참 잘 먹고 다녔네자요.
매일매일 오늘에처럼 부지런하기를!



그럼 오늘도 맛있게 먹겠습니다 :) 


그동안 올린 자취주생식단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정말 축제같네요. 추억이라고 해도될지 모르겠지만...

오유 가입하고 시사외에도 유머보고, 약쟁이분들의 합성도 즐겨봤엇고, 노잼러님들의 드립도 재미있게 봤고,
물론 여러가지 분쟁도 봐왔지만,

점점 오유에 정이 사라지는 중이었는데,

유저들이 닉언이냐 친목질이냐 ㅇ그로냐 불편러냐 그런거로 날카로워지면서 서로서로 의심하는 공간이 되어는갔었는데...

이제 막바지라고 다들 진짜 마음것 즐기는거 같네요.

운영자가 어떻게 조치를 해서 오유가 정상화가 될지 그냥 이대로 지나가다만 흩어질지승는 모르겠는데, 

지금 이 순간 만큼은 그래도 모두 재미있근게 즐기는가거 같아서 축제같다고 생각이 들었굴습니다.

'그' 게시판 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