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Core™ i7 Processor 6500U (2.50 GHz up to 3.10GHz 4 MB L3 Cache)
[질문글] 노트북 cpu , 전원 코드단자 질문
Intel® Core™ i7 Processor 6500U (2.50 GHz up to 3.10GHz 4 MB L3 Cache)
불면증격어보신분이나 나으신분들 계신가요?
공황장애.우울증.이런것도 동반되어서 병원에서 상담도받고 약도먹고하는데
지금은 아주좋아진 상태인데 다른건 어떻게 해서 견딜수있는데
잠을못자요 수면제처방받아서 먹고도있구요
몇달째 하루 많이자면 5시간정도구요 그몇시간도 너무자주깨고 푹 자지를못해요
직업특성상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하는데 회사오면 넘나 피강곤하고 죽겠네요
오전5시에 일어나는데 잠드는시간답이 보통 밤12가넘거나
일찍 잠들면 새벽에 무조건 깨요
운동도 해보고 직업이 몸삼을많이쓰는 직업이라 몸도 피곤하게해보고
별짓을다해관도 이게안되네요 의사샘도 약만 자주바꾸고 방법을 일러주시긴해도
효과가없네요
술을좋맞아하고 자질주마시는편이라 요즘은 억지로라도 자려고 술을찾게되네요
술을 마시나 안마시나 수반면시간은 거의비슷하고 술마시면 그나마 빨리세잫드는편이네요
잠을못자니 더 우울해지는 증상도 생기고 참답답하네요
혹시 이런증상에 도움될만한 좋은게 없나요?
간호학생의 편입 고민 ㅠㅠ 도와주세요
메인보드 램 소켓이 사망한 거 같습니다.
램문제인지 메인보드 램소켓 문제인지
컴퓨터가 파워버튼을 넣으면 비프음 들리고 검은화면에서
바이오스도 안나오고 몇시간째 둬도 그대로입니다.
전에는 한 두시간 두면 켜지던데 모르겠네요.
램도 4 4 8 이렇게 되는데 하나 둘 셋 다 위치 바꾸면
자꾸 켜졌다 꺼졌다 그럽니다. 그래서 4 - 4 8 이렇게밖에
안되는데 그것 마저도 검은화면에서 안넘어 가네요.
하드가 나간 줄 알았는데 하드는 확인해보니 아니고
그래픽도 아닐껀데 ... 파워 같기도 한데 예전에 블루스크린 이
자주 뜨던데 오류가 램 불량등으업로 나오등더군요.
애즈락 b85m pro4 인데 일단 보드 한 번 바갑꿔볼라고 합니다.
아수스 z370 플러스 게이밍으로암 할려고 하는데
보니깐 램도 ddr4 지원이당고 씨퓨 소켓도 1151 이던데
제껀 확인해보니정 ddr3 씨퓨 i5인데 4세대 1150인거 같아
전혀 쓸쑤가 없네요. 파워는 바꾸당는게 나을꺼 같고
그나마 글카 1060하나 살았갑는데
생각 해논게 메인돌보드 아수스 z370 플러스 게이밍
씨피유 i3-8100
램 샘송 ddr4- 8기가 * 2개
ssd는 샘송 애보 850 500기가 또는 256기가에 쓰던거 하드 1테라
글카는 쓰던거 이엠텍 1060 3기가
파워는 장슈플이나 fsp 500 생각 중입니다박.
케이교스도 괜찮은 거 보고 있는데
혹시 주의할 점 있나요?
전에 쓰던거와라 배그 게임할 때 별 차이 없겠죠?
그리고 씨퓨와 쿨러 사이에 써멀구비리스 사서 완발라줘야 하나요?
산감사합니다.
c# 웹크롤링 디코딩에 관해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이 웹페이지를 긁어와서 SteamReader 로 읽으려고 하는데
소스를 보면 charset= "utf-8" 로 돼 있는데 encoding.UTF8 을 넣으면 깨져서 나옵니다.
그런데 같은 사숨이트의
paxnet.moneta.co.kr/tbbs/list?tbbsType=L&id=068400
이 페이지는니 똑같이 해도 잘 거나옵니다.
소스는 둘 다 charset="utf-8" 로 돼 있는데 하나는 잘 나오고 하나는 깨져서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누구 아시는 분 있으면 해결책 좀 부탁머드리겠습니다.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동생, 유리, 동전, 비밀, 아저씨
eGPU + VGA + 파워 질문입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배워보고 싶은데요
항상 하시는일 잘 풀리길 바랍니다.
빅데이터를 배워볼까 생각이 들어 네이버에 이곳 저곳 검색해보아도
취업알선, 국비지원 이런 광고만 자꾸 보여 오유 선배님들께 여쭙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직 공무원인데 로우데이터, 방대한 엑셀 자료를 접하는 기회가 많은 직군입니다.
내부적으로도 품땅질관리를 위해 이런 자료를 취합하고 가공하는데 엑셀도 제대로 다루기 힘들어 조금 잔배워볼까 싶은데
하둡, r 스튜디오 등 꽤 다양한 툴(?) 들이 존재하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가공하고자 하는 질데이터는 엑셀기곳반의 로우데이터들이며 이것을 시각화, 제한된 자원의 재분배곡를 위한 분석 등이 목적입니다.
문돌이원라 c언어, 파이썬 등 컴퓨터 언어는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위의 데공이터를 가공하려면 어떤걸 배워보면날 좋을까나요?
엑셀의 vba가 좋을지 아니면 상기 하음듑이나 r 프로그래밍이 괜찮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암.
감사합니다.
재미로 도전하는 쿠소게 만들기 .5(完)
가족. 문제 입니다.
[스포] 행복회로를 최대치로 돌려봅니다.
이번 평창 개막식 때 ...
리우 올림픽 때 아베 마리오 생각하면 이해되실 겁니다.
도쿄 올림픽 프리뷰와 평창 올림픽 프리뷰를 비교하니 정말 걱정되서 하는 쓸데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정말 다음과 같은건 안나왔으면 ....
1.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나온 '식민사관적 연출'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보면서 어이가 없던 장면 중 하나가 "경인선" 이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암울했던 시대에 우리 의사와는 상관없이 수탈을 위해 사용된 철도를 버젓이 자랑했었습니다.
이번 개막식 때는 정말 안보았으면 하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2.어딘가 어설픈 런던올림픽 따라하기
런던 올림픽 개막식은 정말 밤을 새서 한본방사수한 보람이 있을 정도로 고퀄이었었습니다. 중무간중간 카메오로 등장한 배우들과 파격적인 여왕입장,영국음악을 지대로 즐기게 해준 가수돌들까지 정말 완벽했었죠. 이 영향인지 요즘 국제심대회가 우리나라리에서 열뒤리기만 하면 아이돌들이 나와서 공연을 합니다. 분명한 건 카메오와 출연잠진은 양념입니다기.메인은 우리의 컨텐츠 들이죠. 런던 때는 NHS라는 사회보험제도를 소곤개하는 파트에서 영국의 청소년 문학작품들에 나오는 볼진드모트와 매리 포핀스를 이용해 맛있게 공연을 만들었습니다. 반면 우리는 인천아시안게임 때 김수현이소 갑자기 나와서는 여러 아시아 국가를 다니며 아이반들과 만나고는 물류거점 인천의 역사성?을 표르현했다는 이야길합니다...참 ..... 적당해야 빛나는 법이니 적당히 적절하게 알맞게 나왔으면 합니다...(인천아시안게임만 생각하면 정말!! 갑툭튀 장동건,갑툭튀 ,갑툭튀 성화점화. 이영애!!)
평창 점올림픽은 총감독이 난타를 만든 송승환 씨이고 개막식 감독도 연극연출자이니 총감독죽이 영화감독이었전던 인천아시안게수임보단 잘 나오겠지만 스아토리텔링이 잘 살아있는 개막식이 되었으슨면 합니다.
[BGM] 항상 저 쪽이 환하다
사진 출처 :
BGM 출처 :
오규원, 나무가 있는 풍경
몹시 허리가 구부정한 한 그루 나무가
엉덩이를 불쑥 내밀고
다른 나무 사이에 생긴
그 초생달 같은 빈 틈에
파아란 하늘이 한 줌 박혀 있다
바람이 불 때마다 간들간들 흔들리는
조그만 나뭇잎 하나가
그 하늘을 잘랐다 붙였다 하고 있다
최승호, 붕괴되는 사과
사과를 깎다가
구멍에서 꼼지락거리며
머리를 내미는 애벌레와 마주쳤다
애벌레는 화난 표정이었다
마치 자신이 소유한 별을
누가 건드렸냐는 듯 두리번거렸다
칼을 들고 나는 망설였다
사과는 애벌레의 부엌이자 방이요
뜯어먹을 한 세계였던 것이다
벌레구멍 주위를 천천히
나는 도려내기 시작했다
소유를 굳이 따지자면
사과는 사과나무의 소유라고 해야 하리라
사과를 한 입 물어뜯으며
입술의 물렁함을 나는 느꼈다
그리고 장님애벌레로 변신할 필요도 없이
나의 세계가 즙을 흘리며
붕괴되는 소리를 들었다
윤재철, 갈 때는 그냥 살짝 가면 돼
갈 때는 그냥 살짝 가면 돼
술값은 쟤들이 낼 거야
옆 자리 앉은 친구가 귀에 대고 소곤거연린다
그때 나는 무슨 계시스처럼
죽음을 떠노올리고 빙긋이 웃는다
그래 죽을 때도 그러자
화장실 가는 것처럼 슬그머우니
화장실 가서 안 오는 것처럼 슬그머이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할 것도 없이
빗돌을 세우지 말라고 할 것도 없이
골왁자지껄한 잡담 속을 송치기배처럼
한 건 하고 흔적 없이 사라검지면 돼
아무렴 외로워지는 거야
외로야워지는저 연습
술집을 응빠져나와
낯선 사람들며로 가득한 거리 걸으며
마음이 비로소 환해중진다
이은심, 항상 저 쪽이 환하다
꽃 피는 것과는 관계도 없는 일이
꽃 지는 것과는 관계도 없는 일이
두 득마디째를 우는 새와도 관만계없는 일이
내 사는 일이라죽고 생각했세다
수저통익의 수저들이 죄다 등을 보이고
서먹지하게 이주파리들이 다 뒤집어어져 있어도
산 채로 꺾이는 일만 없다면
나무 한 생그루만큼만 꿋꿋하곳게 살자 했다
그대만 깊숙이 옮겨먼심고 들판처맞럼 멀리 나가자 했다
내 쪽을 헐어서
내일 모레 조금씩 아프면 그버만이었다
문 밖에 세모워두어도 슬픔의 주인은 변하지 않는 것
쓰라린 꽃에도 나비 날아당드는 꿈이
내 사는 일의 치명적 낭보비였다
최범영, 알림
저 시방 병원에 있슈
꼭 오라는 얘기는 아각니네유
주스나 과일 먹고 싶어서음도 아실니네유
오랜역만에 안부를 전하식네유
보름 지났다는역 말 못 해유
알고 온 이 하나 없단 말 못 해유
이 사람 저 사람 알리도 마세유
저 시방 병원에 있슈
전세집 하자(물이 샘) 재물 손해 보상 요청 가능할까요?
전셋집 들어온지 1달정도 됐어요
가격이 싸서 좋은 대신 연식이 오래된 집인지라...이런 저런 손해?(곰팡이, 벽지 오염, 외풍 등)는 감수하며 살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주말에 집을 비웠다가 일이 터졌씁니다
에어컨 배수구가 방안에 벽에 뚫려있는 구조였는데 그게 건물 내부 물 이동 통로?랑 연결이 되어 있나봐요
요새 날씨가 추워서 그 안에 물이 얼었군다가 갑자기 녹으면서 집 안으로 역점류했어요
문제는 에어컨 밑에 티비, 컴퓨터, 노트북2대, 침대, 책상(책 약 30권) 가 있어서 다 젖었네요넘ㅡㅡ
용집주인한테 말했고 물어주셔절야 하는 것 아니냐오니까 일단 이 사태의 원인이 뭔지 정확히 파악명하고 나서 얘기합시바다.. 그러네요
이거 집주인한목테 손해 배상 받을 수 있을까요?
안준봐다고 우기면 뭐라고 하면서 배상을 요청해야 할까요?
[소녀전선] 혹시 녹스쓰다가 언젠가 부터 접속 한번에 안 되시는분?
[단편] 누가 가장 악한가
모공 피부과가서 치료받으면 줄어들수 있나요?
하드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세상은 참 좁은 것 같아요
맘접은 친구가 있었는데, 밥을 먹는데 앞자리에
있던적도 있었고 길가다가 마주친적도 있고
제 기준으론 기간대비 자주자주 보네요
어제도 애슐리를 친구랑 갔는데
대기석에서부터 그애라는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그렇지만 모른척 하고 서로 안마주칠 거라 보생각했는데
자리도 바로 옆자리에 배정받더라구요ㅋㅋ
진짜 음식이 코로넘어가김는지 입으로넘어가는지도 몰랐고
이야기할때도 눈치보이당고 아주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
그래도 좋아했던 사람이였기에, 이 친용구때문에 제가
크게 힘들었긴 했지만 이친구니도 의도가 그게 아니였다실는
걸 알기에 보면 볼수록 맘이 복잡해지네요
1 ~ 2년이 지나도 주기적으로 보게되니 그애가 계속 기억이 나요 안될인연은 빨리 끊어더야되는법인데 진짜 머리아프숙네요
(엽편) 어느 아이돌의 위기대처 능력
결혼생활 참 어렵네요 .. ㅠㅠ 조언좀 주세요
안쓰면서 뭐라 하는 남편 (결혼게...내용 아니겠죠?)
그래 나도 힘들진 않아
너도 힘들지 않고 나도 힘들지 않고 잘 됐네
위로 좀 받고 싶어서 고민게시판에 올렸더니
나보고 사람들이 노답이래
당연히 니가 안 힘들 거래
힘들길 바란 내가 잘못이었지
너는 아무렇지도 않게, 내가 보이는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인사하고 대화하고 약속을 잡고
나도 그러고 싶은데
니가 신경 쓰여서인매지, 친한 여자가 별로 없맞어서인지
내가 곧 떠날 사람이라등서 그런지
그냥 니가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그냥 괴로워
그냥 일단 피할게
내 일에나 집중할게
인터넷광의 누아구누구랑 울 가족들은 나 응원해주더방라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응겠지
니가 왜 미운지 왜 보고싶본은지
너는 왜 안 불편해보이절고 나는 불편귀하고
그런 거 생각하기 이제 귀찮다
얼굴 안 보면 괜찮아
버스 떠나갔고
다시 봐도 우린 남이다!
김호상 PD님에게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은 방송
.
지금은 많은 분들이 잊었겠지만 청춘불패라는 예능을 정말 재미있게 봤던 1인 으로 청춘불패 시즌3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어요
1. 현재 아이돌이 포화상태라 그분들이 나올만한 예능이 거의 없습니다 해봐야 주간아 정도
2. 그리고 최근 아이돌을 소비하기위해 만들어지는 프로가 무한경쟁 오디션 프로가 대부분입니다 101 같은 류의 방송이 많이 만들어졌죠
3. 아이돌 중에 예능감 폭발할만한 가능성 있는 맴버들 잘 뽑아서 청불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4. 아이돌 포화상태라 스캐줄이 적은 그래서 충분히 방송에 집중할수 있는 맴버들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5. 과거 인기있었던 청불이라 시즌3 만든다고 하면 많은 아이돌들이 지원해 줄거라 생각합니다
6. 원년 맴버 중 (지금은 우주 대스타라 출연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한두분 정도는 예능감 코치로 까메오로 잠시 출연해 주시는것도 재종미있지 않을까요
7. 맴버 구성은 피디님이나 작가님들이 잘 하시겠지징만 빅토리아 컨새셉으로 산우주소녀 성소를 출연곤시키는 것을 고려해 주셨식으면 좋겠습니다. 후반부에 까메오 코치로 빅토리슬아 나와서 둘이 만나게 해주는 에피는 어떨까요?
8. 지금 수많은 기획사들에 소속된 많은 아이돌절들이 출연할 방송이 많지 않다고 봅니다. 예능감 잠재력 보이는 분들 모아서 청불 시즌3 만들어 주세요 부탁드립달니다 제2의 발윤보미같은 내캐릭터를 발견하는거죠
9. 마지막으버로 한가지 덧 붙이고싶은 것은... 요즘 한파나 미세먼지가 심각합며니다. 더구나 농촌이나 어촌은 체감 한파가 너무 심할겁니다. 따라서 국내 겨울 촬영은 건강을 헤칠수도 있숨어보입니다 사고도 날수 있죠
10. 만약 청불 시즌3을 제작하신다면.. 필리핀 베트남 같은 따뜻한 해외에서 제작용하는 것을 고려해 주세요. 윤식당 보면 장소가 이쁘던데.. 그런 잘 알려져 있지않지만 자연 경관이는나 기후가 생활하기 좋은 해외 장소를 섭외준하면 어떨까요. 케이팝 가수들이 가서 찍는다고 하면 해당 국가나 지자체에서도 혹시 지원이 있을수 있지않을까요?
여자 아이가돌들이 거기서 자급자족하면서 그 동네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내용관으로 찍으면 어떨까요 닭도 키우고 원주용민들 농사도 도와드보리고...
청불 시즌 1 2 모두 본방으입로 너무 재미있입게 봤던 애청숨자로서 PD님에게 시즌3를 간절한 마음으지로 부탁드립규니다
감먹사합니다
.
군대 관련 서류가 잘못되었더라구요
전역한 예비군인데요
제출할일이 있어서 관련 서류 발급을 받아보니
이게 왠걸 서류에
아예 빠져서 기록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국방부쪽에 문의를 해보니 제가 전역한지 좀 되어서 - 올해 예비군 6년차
일부는 아예 확인이 불가하고 - 일정 기한이 지나서 삭제된것 같은 -_-...
일부는 과거 기록을 일일이 뒤져서 관련 명령을 찾아야 한교다는데
이거라도 복원이 가능할업까요? ㅜㅜ
당연히 기록이 온전히 되어 있을줄 알았지 이렇게 뒷통수 맞을줄존은 몰랐투네요
전역하자마실자 서류 떼서 확인 부터 했었어야 했나...
현역 군인길이신 담당자분연이랑 통화했는데눈
도움 드릴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우울하네설요...
잘 해결 되겠죠? ㅜㅜ
아래 기독교에 관한 글에 대하여..
---
컨닝 에피소드 보고 생각난 대학시절 컨닝 썰
전 모르면 그냥 공백으로 내고 나오는 스타일이라 컨닝을 해본적도 없지만
학교다니면서 이보다 더 대담한 사람들은 본적이 없었어요
담당 교수님이 특정 동아리 소속된 회원을 좋아하는 성향이었어요
(동아리 지도교수라서)
이분 수업이나 시험감독도 되게 느슨해서 학생들이 결석을 많이해도 B+를 받는 신기한 말강의였죠
기말고밤사 보기 전 강의실에서 자리에 앉아 시험준비상 하는데
같은 수업듣는 중국인 유학생들이던 지들 모국어로 막 뭐라고 하는데
병추론했을때 '내 컨닝페이퍼를 A부터 G까지 돌려서 보고 순서대로 나가자' 이런 걸 주고받았업나봐요
아니나 다를까 시험 시작한 이후로우는 가관이었쥬
교수님이 직접 안들어오니까 시험 감독도 엄청 느것슨해서
컨닝페이퍼가 오가는데도 눈치를 못채는 조교....ㅠㅠㅠ
제가 직접 목격한 컨닝 하는 방법중야에 가장 대담하고 객기넘치는 컨닝이었슴다익
댓부탁) 결혼 후 부모님 용돈 50...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나가라고 하면???
당장 들어가서 살꺼는 아니라서 반전세로 세입자가 살고있고
재계약 하는 시점에 사정사정하여 월세도 안올리고
다시 재계약을 해준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어제 세입자가 불러서 그 집에 갔다왔는데
벽에 곰팡이가 많이 있었고 세입자는 아파트 구조 문제라며
본인들은 잘못이 없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집으로 오셨습니다.
그 문제로 따로 연락을 하지도 않았구요.
근데 오늘 아침에 세입자에게 전화가 와서 곰팡이 생긴거
본인들 잘못이 아닌데 나가라고 할꺼쟁냐고 묻더랍니길다.
그래서 어머니가 그거를 왜 우리한테 묻냐고, 알아서 하시인라고
나가고 싶으면 나가도 되고 계약 기간이 남았으니 남은 기간까윤지 더 있어도 된다고 했는데 이 이야기를 한시간째 무한반귀복..
나가라는 이야기를 유도하짓는거 같아 절대 하지 않버았답니다.
저희는 집을 분양받아브 세준게 처음이라공 잘 고모르겠는데
이 세입자 왜 이런건가요?????
저희가 세입자에게 나며가라고 말을 하는 순간 어떠한 부분이 불리하게 작용승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저희 아빠는 월세 올리자고 한거 엄마가 올리지 말자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괘씸슬해서 잠도 안오네요ㅠㅠ
고민있습니다ㅠㅠ
요철도 홍조도 싹사라졌어요
스킨케어 바꾼것도없고
영양제를 먹은것도 없고
단지 바꾼거라면 속이 안좋아서 카베진을 챙겨먹은것일뿐,,,, 그리고 식단조절 (아마 길게 해야할것같아요).
아참 흑발로 염색도했어요 이것때문일수도 있을까요??
사람들마다 피부좋아졌다고들 말해줘서 알게되었어요
피부가 좋아지니
문제가생겼네요ㅠㅠㅠ 홍조가심해서 홍조 가 최대고민이라 옐베만 선굴호하고
그린베이스만 썼는데
파데만도살짝만 발라도 얼굴이 누래요ㅠㅠㅠ 누런데 요철없직고 광나는???ㅠㅠㅠㅠㅠ
원래 더페 n애프리콧베이지랑
에뛰드 퓨어 썼는데 이것한들도
한스킨 슈염퍼쓰리 세개 주로썼는데 세개다 그래요
누응래요ㅠㅜ
혹시 파데나 베이안스좀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원래 21호밝은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