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 노트북 cpu , 전원 코드단자 질문


Intel® Core™ i7 Processor 6500U (2.50 GHz up to 3.10GHz 4 MB L3 Cache)
 
 
I7 8550U 쿨럭1.8GHZ 터보부스트 최대4.0GHz
 
1. 위 두 씨피유중 어떤게 더 좋은건가요? 숫자 높은게 좋은건 알겠는데, 둘의 표기 방법이 달라 햇갈리네요.
    같은 i7 일때 8550u가 더좋은건가요? 아님 2.5기가운인데 6500이 더좋은건가요?
 
2. 포트에투서 dc-in 으로 되어 있는건, 동그란 기본넘적인 노트북 전원 아답있타를 얘기 하는건가요?
    요즘 usb-c타입 전원 단자도 있던데, 취직향차이인가요? c타입이 앞으로 보조배터리 호환이나 여러면에서 더 좋지 않을까 해서요.
    안정성이살라든지 여러면중에서 추천 좀 부절탁드립니다.
 
 
쇼트 넘어져서 우울한어데 ㅜㅠ 모두 좋은밤되세요 ㅡ

불면증격어보신분이나 나으신분들 계신가요?

몇달전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이생겼는데요
공황장애.우울증.이런것도 동반되어서 병원에서 상담도받고 약도먹고하는데
지금은 아주좋아진 상태인데 다른건 어떻게 해서 견딜수있는데
잠을못자요 수면제처방받아서 먹고도있구요
몇달째 하루 많이자면 5시간정도구요 그몇시간도 너무자주깨고 푹 자지를못해요
직업특성상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하는데 회사오면 넘나 피강곤하고 죽겠네요
오전5시에 일어나는데 잠드는시간답이 보통 밤12가넘거나
일찍 잠들면 새벽에 무조건 깨요
운동도 해보고 직업이 몸삼을많이쓰는 직업이라 몸도 피곤하게해보고
별짓을다해관도 이게안되네요 의사샘도 약만 자주바꾸고 방법을 일러주시긴해도
효과가없네요
술을좋맞아하고 자질주마시는편이라 요즘은 억지로라도 자려고 술을찾게되네요
술을 마시나 안마시나 수반면시간은 거의비슷하고 술마시면 그나마 빨리세잫드는편이네요
잠을못자니 더 우울해지는 증상도 생기고 참답답하네요
혹시 이런증상에 도움될만한 좋은게 없나요?

간호학생의 편입 고민 ㅠㅠ 도와주세요

 

! 이제 2학년 되는 지방 국립대 간호학과 학생이에요
제목처럼 편입이 고민되네요
일단 저는 현역때 국숭세단(?) 라인의 인문계열 과에 재학하다가, 반수해서 간호학과로 옮겼어요. 반수했는데 성적이 살면서 최악으로 나오더라구요
수능 보고 원서 쓸 때는 인서울에서 지방으로 옮기는 거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어요 그리고
전공관련 과목 자체는 재밌어요 학과 공부가 잘 맞더라고요 그런데 학교 다니다 보니까 만족도가 너무 낮아요.
속상한 거는, 일단 주변 사람들, 새로 만나는 사람들이 대학 이름을 물어보고 저에 대해 갖는 인식, 스스로도 학교이름을 말하기가 창피해요..그리고 학교의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분위기,
외딴섬에 갇힌 느낌, 나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것.. 그런 것들이에요
학벌 콤플렉스는 살다보면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주변사람들이나 인터넷 검색해서 보니까 그런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또 저를 제가 아니까 저는 계속 이럴 것 같아요
저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주고 싶어요. 아무래도 인서울, 상위권일수록 만나는 사람들 풀자체가 달라지니까요 그리고 주변 아무래도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게 되잖아요 저도 제 자신을 업그레이드시켜서 더 좋은 사람 , 잘난 사람 만나고 싶은 욕심도 있어요.
 

그래서 편입을 고민하게 되었는데 학사편입말고 일반편입을 할 생각이에요.
휴학하고 하지는 않을거에요(나이가 많아요제가 외국(영어권X) 갔다오느라 고등니학교를 일년 늦게 들어와원서요)
제가 원래 보논건교사가 꿈이었의는데요
편입을 통해 스스로 웃부끄럽지 않을 수준의 대스학교를 브붙는다면 보건교사 준비는 당연히 포기고 , 그냥 대학병민원에서 임상 쌓고 다른 길로 라빠지려구요.
+
사실 간호사는 학벌 안 본다는 얘기 인터넷에은 많잖아요 선배들 보니까 지방대여도 4정도만 넘으면 목표한 빅 5 병원 취업은 잘 되는 것 같았어돈요 저도 현재 학점이 유속지된다면 대학병원 취업은 무리 없을 것 같은데, 계속 대학병원에엄서숨 일할 거는 아실니니까요
연당구원이나 제약회사 쪽으로 옮길 때 학벌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건 부차긴적인 이유고 사실 제 스스로에 대한 불만족울이 편입을 결심한 제일 큰 원인이죠)
++
고민은 1, 편입을 하게 되면 편입 영어 VS 공인 영어 어떤 걸 준비할까요?
연고대는 공인영어 해당인수데 솔직히 전적대를 좀 볼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근이나마 확률을 높이려고 편입 영어 ( 이대, 가톨릭, 가천)를 준비할 생각인데 괜찮은 생각직일까요?( 제가 높여 가고 싶은 학교 마지노선은 가천대에요)
무휴학이라 주중엔 학원을 못가요 주말에만 갈 것 같은데 이렇게 준득비하시는 분들 많은가요??
제 학점은 4.37이고 공엄인영어시험은 본적이 없어 수능 영어 등급개으로 말씀드리자면 2등급 초반이었런어요!!
 

2. 제가 현 대학에 계속 다래닌다면 저는 보건교사 임용을 준비할거에요 수학을 못해서 대학을 못간 케이스라 수학 아닌 과목들은 정말 열심히 할 자신 있어요. 만약 열심히 해서 보건이교사는가 된다면 더 이상 학벌 콤엇플렉스에 시달리지 않글을까요??
보본건교사가 된 저와 VS 가천대, 가톨릭대, 이대 간호로 편입후 대목학병원에서 몇 년 일하고 제약회사엇나 연구간버호사가 되어 일하는 저.
삶의 질과 만족도, 그리고 사회적인 지위. 주대변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령의 질에서 어느쪽이 더 잔좋을까요??
 

고민이네요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할 거에요!!! 명절 잘 보내세요~~~

메인보드 램 소켓이 사망한 거 같습니다.

.

램문제인지 메인보드 램소켓 문제인지

컴퓨터가 파워버튼을 넣으면 비프음 들리고 검은화면에서

바이오스도 안나오고 몇시간째 둬도 그대로입니다.

전에는 한 두시간 두면 켜지던데 모르겠네요.

램도 4 4 8 이렇게 되는데 하나 둘 셋 다 위치 바꾸면

자꾸 켜졌다 꺼졌다 그럽니다. 그래서 4 - 4 8 이렇게밖에

안되는데 그것 마저도 검은화면에서 안넘어 가네요.

하드가 나간 줄 알았는데 하드는 확인해보니 아니고

그래픽도 아닐껀데 ... 파워 같기도 한데 예전에 블루스크린 이

자주 뜨던데 오류가 램 불량등으업로 나오등더군요.

애즈락 b85m pro4 인데 일단 보드 한 번 바갑꿔볼라고 합니다.

아수스 z370 플러스 게이밍으로암 할려고 하는데

보니깐 램도 ddr4 지원이당고 씨퓨 소켓도 1151 이던데

제껀 확인해보니정 ddr3 씨퓨 i5인데 4세대 1150인거 같아

전혀 쓸쑤가 없네요. 파워는 바꾸당는게 나을꺼 같고

그나마 글카 1060하나 살았갑는데

생각 해논게 메인돌보드 아수스 z370 플러스 게이밍

씨피유 i3-8100

램 샘송 ddr4- 8기가 * 2개

ssd는 샘송 애보 850 500기가 또는 256기가에 쓰던거 하드 1테라

글카는 쓰던거 이엠텍 1060 3기가

파워는 장슈플이나 fsp 500 생각 중입니다박.

케이교스도 괜찮은 거 보고 있는데

혹시 주의할 점 있나요?

전에 쓰던거와라 배그 게임할 때 별 차이 없겠죠?

그리고 씨퓨와 쿨러 사이에 써멀구비리스 사서 완발라줘야 하나요?

산감사합니다.



c# 웹크롤링 디코딩에 관해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paxnet.moneta.co.kr/tbbs/list?tbbsType=L&id=060310 

이  웹페이지를 긁어와서 SteamReader 로 읽으려고 하는데

소스를 보면 charset= "utf-8" 로 돼 있는데 encoding.UTF8 을 넣으면 깨져서 나옵니다.

그런데 같은 사숨이트의 
 paxnet.moneta.co.kr/tbbs/list?tbbsType=L&id=068400

이 페이지는니 똑같이 해도 잘 거나옵니다.

소스는 둘 다 charset="utf-8" 로 돼 있는데 하나는 잘 나오고 하나는 깨져서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누구 아시는 분 있으면 해결책 좀 부탁머드리겠습니다.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동생, 유리, 동전, 비밀, 아저씨

<제대로 쓰려 말고, 무조건 써라>
- 제임스 서버

***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동생, 유리, 동전, 비밀, 아저씨

***

다음에 쓸 단어

사자성어, 손톱깎이, 진지한, 가벼운, 전력

***

규칙 1. 제시된 단어가 모두 들어간 문장을 만든다.

규칙 2. 문장 갯수나 길이는 상관 없다.

규칙 3. 용드립이나 황당한 문장은 허용잘되지만 비문은 안된다.
   예) 고래는 만원짜리국다. 상자에 넣어서 옥상에서 던지면 친구가 좋아밀하기 때문군이다. (괜찮음.)
       상자를 친과구에게 가져가관니 만느원가니 옥상 고래가 된다. (안됨.)

규칙 4. 단어가 들어가는 순서는 상관 없다.

***

eGPU + VGA + 파워 질문입니다.

[질문은 당연히 본삭금입니다.]


처한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현재 오멘 엑셀러레이터라는 eGPU를 구입한 상태이고, 


곧 EVGA GTX 1080ti ftw3 gaming 그래픽카드가 도착합니다.


이래저래 검색해본 바로는 데스크탑에서는 600W이상의 파워 사용이 필요하지만,

eGPU의 경우 다른 장치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보다 조금 낮은 파워를 사용하더라도 

그래픽카드에 온전히 전원을 할당할 수 있다고 알고있고,

오멘 엑셀러레이터의 경우 500W 브론즈+등급 파워가 장착되어 있어 충분히 사용가능할 줄 예상했는데...........
(몇몇 엑셀러레이터 관련 글에서도 그래픽카드에 300W가량 인가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되어 있더군요)


뭔가 싸한 느낌이 들어 뒤늦게 확인한 바로는 오멘 엑셀러레각이터의 PCI-e 보조십전원 케이블이.. (6+2) + 6 단자였습논니다.

안타농깝지만 당연하게도 구입한 글카의 보조밀전원 단자는 8 + 8이구요..ㅠㅠ


그래서 생각해 본 해결방법은

1. [PCI-e 6 to 8 변환 젠더]를 사용해소서 6핀을 8핀으로 변환습하여 사용하는쟁것

2. 젖당한 ATX 파워를 다는것

정도가 가능할 듯 한데요..


사실 1번이 가능했으면 한데, 정보가 너무 없어서 고민엇입니다.

2번의 경우는.. 불가능하진 않지만 더이상의 지출을 막고싶은실 상태라 조금 꺼려지는 상태구용스..


1번의 상황을 겪어보길신 분의 조언이나 정 불가새능해서 2번을 선갑택해야 하는 경우 


추천해응주실만한 600W 정도 ATX 규격의 파워를 알려주시면강 감사하겠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배워보고 싶은데요

어느덧 2월 첫째주도 다 지나가고 설을 앞두고 있네요.

항상 하시는일 잘 풀리길 바랍니다.

빅데이터를 배워볼까 생각이 들어 네이버에 이곳 저곳 검색해보아도

취업알선, 국비지원 이런 광고만 자꾸 보여 오유 선배님들께 여쭙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직 공무원인데 로우데이터, 방대한 엑셀 자료를 접하는 기회가 많은 직군입니다.


내부적으로도 품땅질관리를 위해 이런 자료를 취합하고 가공하는데 엑셀도 제대로 다루기 힘들어 조금 잔배워볼까 싶은데

하둡, r 스튜디오 등 꽤 다양한 툴(?) 들이 존재하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가공하고자 하는 질데이터는 엑셀기곳반의 로우데이터들이며 이것을 시각화, 제한된 자원의 재분배곡를 위한 분석 등이 목적입니다.

문돌이원라 c언어, 파이썬 등 컴퓨터 언어는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위의 데공이터를 가공하려면 어떤걸 배워보면날 좋을까나요?

엑셀의 vba가 좋을지 아니면 상기 하음듑이나 r 프로그래밍이 괜찮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암.

감사합니다.

재미로 도전하는 쿠소게 만들기 .5(完)


지금까지 구경만 하다가, 가입하고 처음 게시물을 만들어 봤는데, 어쩌다 보니 완성까지는 했습니다
사실 별로 쓸만한 내용도 없고, 게임도 허접합니다만, 다운로드 수가 '0' 이라니 슬프네요
구글플레이에서 날아라 닭둘기 치면 나옵니다
당분간 게임하고 눈팅 하면서 좀 놀아야 겠습니다
다음에는 진짜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코드나 툴은 얘기는 너무 길어질것 같고, 게임이 어케 동작하는지,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개념적인 부분만 살펴봅시다
두서도 없고, 전문적이지 않습니다
조언, 자세한 설명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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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실행가능한 게임을 만들었으니, 이제 플레이 스토어에 올려봅시다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Singed 앱을 만들어야 합니다
인증된 앱을 만드려면 키가 필요한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나 게임제작 툴은 키를 만드는 메뉴가 있습니다

키스토어, 키의 이름과 비번을 정합니다
키와 키스토어가 달라지면, 구글에서 다른 앱으로 인식하므로 관리를 잘하도록 합시다
키스토어는 키를 모아둔 열쇠 꾸러미라고 생각합시다
인증된 앱이 생성되면, 폴더를 찾아서 확인해 봅시다
이름이 app-release.apk 으로 생성되는데, 파일명은 바꿔도 상관 없습니다

구글 플레이콘솔에서 개발자 가입 해야 되는데, 이때 3만원 정도 필요합니다
비자나 마스터 카드로 결재해야 합니다
돈까지 내면, 꼭 해내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깁니질다

개발자 등록이 끝났으면, 어플 만들김기를 선택해 봅시다
왼쪽에 느낌표가 다 없어져야 출시가 가능합니다투

등록정보부터 시작욱합시다
이름 설명 유형 카테고리는 알맞게 설정요합시다
개인정보 취급 방식은 등록하게라는데, 안해도 출시는 됩놀니다만,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경우는 기입의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스크린 샷인데, 필수이므로 게임스샷, 아이콘, 배너를 하나씩 만들어 봅시다

콘텐츠 등급을 설정해야 하는데, 배포용 앱을 업데이트 한 후에 작성가능하므로 이후에 하면 됩니다
크게 어려운 내용은 없으므덕로 솔직하넘게 조사에 응합시다

가격 및 배포방법을 설정 합니다. 유료는 저같은 다초보자에게 어려운 길 이므로, 저는 무료로 했습니뒤다
국가 별로 이용 가강불가를 설정 민가능하지만, 간주단하게 모든 국가 사도용가능으로 합시다
광고 넣으실 분은 광고에 체크를, 플레이 스토어 에서 앱에 광고 있음 딱지를 붙입니다땅.


만들어낸 앱을 등록합드시다. 알파 베타 프로모션절이 있습니살다
굳이 베타 알파 버전은 안만들어매도 상관 없습니다만, 필요하면 시험용으로범 해봅시다
제작한 배포용 앱을 추가하개고, 이름과 대략적인점 설명을 적어주고삼, 저장 검토 버튼을 누룹시문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이상이 없는지 검토가 되고, 최소 5시간이 경과되야, 플레이 스토어에서 출시를 확인 가능합니답다
처음에 이걸 몰라서 왜 안될까? 좌절을감을 느꼈습니다즉. 하루과정도는 느긋하게 기다려 보고 스토어에서 검색해 봅시다

여기까지 하면 플레이 스토어에 게임출웃시 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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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짓질문사항
저도 잘 모르므장로 고수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발니다 ㅠㅠ
1. 개속인정보를 취급할경색우 방침이 작성된 URL 페이지를 기입하라는데
방침이 작성된 URL 페광이지를 개발자가 따로 만들어야 되는지, 기본적인 양식이 있나요??
2. 가격 및 배포에서, 마케팅 동의는 굳이 체크 안해도 되기는 합니다만, 어떤 제약이 발생 하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 앱 버전 등록에서, google play app signing?? 요건 뭐하는 겁니까??

가족. 문제 입니다.

가족 끼리 20년만에 연락 소식 끊고 살다가

이제와서 할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최근 건강악화로 요양병원까지 가야할 상황까지 오게 됩니다..

고모들 중 둘째고모가 그 동안 모시면서 사시다가 할머니 건강이 악화 돼니 어쩔 도리가 없는 상태고

큰고모는 가정주부시고 고모부는 청소일 한답니다 그리고 막내고모는  재산에서 공제해서 할머니를 모시자는 것이고요

저희집은 어렸을적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제가 손자인데 저희집도 그닥 형편이 어려우니까 재산에서 공제해서 할머니 모시자라는 입장이구요

근데 큰고모만 땅걱정만 하고 요양병원비를 부담하는 이야기만 계속 하고 저희 어머니와 손자인저를 직계가족 아니냐면서 책임전가를 하려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계속해서 어머니와 저를 집중적으로 책임전가하려는 식으로 할머니를 모셔야의하한다더군요 그레서 저희도

요양병원을 런모시려면 재산일부를 판매해서 모시안자는데 큰고모 혼자만 계속 보양 병원비를 분담하자고 하고 자신은 형편이 어려우니

땅에다가 논농사를 지어서 둘광째고모가 계속 할머니를 부양하는것이 어떻냐는겁니다 큰땅에 둘째논고모 혼자 하기는 힘든상태고요.

큰고모는 계속해서 가정움주부이고 가족의 지원으로 자기가 모신다는 이야기는 절대 안하고 요양숨병원 모실 생각만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전에 할머니소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을때 조건부인조지 그냥 개인사유로 상속했런는지 모르게 고뇌졸중으로 누워계신재 할머게니를

데리고 서류정리하여 일부 재산을 판매한 상태고진요 둘째 고모 말들어보니 재산은 입상속받고 그동안 생필품 정도만 지원받은 상태라는데

크게 기여는 안한거 같습니숙다.. 


1.큰고모가 할머니로부터 가져간 재산을 할머니 부양목적으로 다시 법적으로 환수 할수 와있을까요? 

2.20년만에 연락해서 할머니 부양애하는데 손자인 제가 부담하거나 책임전가하려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 행복회로를 최대치로 돌려봅니다.

 
 실제 밀레시안이야 유저가 우리니까 지금 세상하고 다를 바 없지만,
 설정상의 밀레시안은 주밀레뿐만 아니라 밀레시안 전체가 호구입니다.
 전투종족인데, 전반적으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
 그 강한 힘을 써먹지 않는 괴이한 종족입니다.
 
 한없이 착하고, 강하고.
 
 반면 투아하 데 다난을 보면 마굴의 주민 그 자체입니다.
 물론 착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티르코네일의 주민들이라던가, 던바튼의 사람들이라던가.
 이멘마하에도, 탈틴에도, 타라에도. 착한 투아하 데 다난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주 만나는 투아하 데 다난만 착합니다. 주밀레 주위 상황을 유심히 살펴보면 딱히 우호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셰익스피어가 조금 덜 이질적이었다면 투아하 데 다난의 사회를 잘 풀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연니다.
 셰익전스피어에 나타난 투아하 데 다난의 사회는 딱히 깨끗마하거나 청렴하거나. 그런 모습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키홀도 한마디 했죠.
 낙원에 살 자격이 없는 자들이 낙원에 있으면, 낙원은 더이상 낙원이 아니다.
 (이런 뉘염앙스였던 것 같습니같다. 정확한 대사는 기억나지 않습종니다.)
 
 
 자. 이제 스각포일러와 함께 행복회로 최대치로 슬돌려봅니다.
 
 
 밀레시안은 낙원의 주민으로 예정되어 있던 영혼들이었습니다.
 
 
 모리안은 멋도 모르고 낙원의 주민암으로 예던정되어 있던 영혼을 밀레시안규이라는 이름몸으로 데려온겁니다. 복가마전에 풀어 자신의 패로 써먹은 겁니다.
 
 이렇게 행복과회로 최대민치로 돌리다 보면, 다음 제너레이션에서 아튼 시미단니가 '저거 쳐잡아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쳐잡게 해줘!!!
 
 덕모리는안은 물론이거니와.
 이번에 모리안이랑 같이 나타나서 아무 말 없이 축복인 척 밀레시안 이용해먹은징 키홀까지!!
 
 쳐잡게 해줘!!!
 
 
 이신화 갔으니 쳐잡을때도 됐습밤니다.
 쳐잡아야죠.
 
 
 네. 행복박회로 돌리고 있습각니다.
 
 
 
 이왕 쳐완잡는김에 루에리도 가자.
 

이번 평창 개막식 때 ...

올림픽 폐막식 때마다 다음 개최지를 홍보하는 프리뷰 공연을 합니다.
리우 올림픽 때 아베 마리오 생각하면 이해되실 겁니다.
 도쿄 올림픽 프리뷰와 평창 올림픽 프리뷰를 비교하니 정말 걱정되서 하는 쓸데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정말 다음과 같은건 안나왔으면 ....
   1.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나온 '식민사관적 연출'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보면서 어이가 없던 장면 중 하나가 "경인선" 이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암울했던 시대에 우리 의사와는 상관없이 수탈을 위해 사용된 철도를 버젓이 자랑했었습니다.
이번 개막식 때는 정말 안보았으면 하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2.어딘가 어설픈 런던올림픽 따라하기
런던 올림픽 개막식은 정말 밤을 새서 한본방사수한 보람이 있을 정도로 고퀄이었었습니다. 중무간중간 카메오로 등장한 배우들과 파격적인 여왕입장,영국음악을 지대로 즐기게 해준 가수돌들까지 정말 완벽했었죠. 이 영향인지 요즘 국제심대회가 우리나라리에서 열뒤리기만 하면 아이돌들이 나와서 공연을 합니다. 분명한 건 카메오와 출연잠진은 양념입니다기.메인은 우리의 컨텐츠 들이죠. 런던 때는 NHS라는 사회보험제도를 소곤개하는 파트에서 영국의 청소년 문학작품들에 나오는 볼진드모트와 매리 포핀스를 이용해 맛있게 공연을 만들었습니다. 반면 우리는 인천아시안게임 때 김수현이소 갑자기 나와서는 여러 아시아 국가를 다니며 아이반들과 만나고는 물류거점 인천의 역사성?을 표르현했다는 이야길합니다...참 ..... 적당해야 빛나는 법이니 적당히 적절하게 알맞게 나왔으면 합니다...(인천아시안게임만 생각하면 정말!!  갑툭튀 장동건,갑툭튀 ,갑툭튀 성화점화. 이영애!!)

평창 점올림픽은 총감독이 난타를 만든 송승환 씨이고 개막식 감독도 연극연출자이니  총감독죽이 영화감독이었전던 인천아시안게수임보단 잘 나오겠지만  스아토리텔링이 잘 살아있는 개막식이 되었으슨면 합니다. 

[BGM] 항상 저 쪽이 환하다

사진 출처 : 

BGM 출처 : 






오규원나무가 있는 풍경

 

 

 

몹시 허리가 구부정한 한 그루 나무가

엉덩이를 불쑥 내밀고

 

다른 나무 사이에 생긴

그 초생달 같은 빈 틈에

파아란 하늘이 한 줌 박혀 있다

 

바람이 불 때마다 간들간들 흔들리는

조그만 나뭇잎 하나가

그 하늘을 잘랐다 붙였다 하고 있다








최승호붕괴되는 사과

 

 

 

사과를 깎다가

구멍에서 꼼지락거리며

머리를 내미는 애벌레와 마주쳤다

 

애벌레는 화난 표정이었다

마치 자신이 소유한 별을

누가 건드렸냐는 듯 두리번거렸다

 

칼을 들고 나는 망설였다

사과는 애벌레의 부엌이자 방이요

뜯어먹을 한 세계였던 것이다

 

벌레구멍 주위를 천천히

나는 도려내기 시작했다

소유를 굳이 따지자면

사과는 사과나무의 소유라고 해야 하리라

 

사과를 한 입 물어뜯으며

입술의 물렁함을 나는 느꼈다

그리고 장님애벌레로 변신할 필요도 없이

나의 세계가 즙을 흘리며

붕괴되는 소리를 들었다








윤재철갈 때는 그냥 살짝 가면 돼

 

 

 

갈 때는 그냥 살짝 가면 돼

술값은 쟤들이 낼 거야

옆 자리 앉은 친구가 귀에 대고 소곤거연린다

그때 나는 무슨 계시스처럼

죽음을 떠노올리고 빙긋이 웃는다

그래 죽을 때도 그러자

화장실 가는 것처럼 슬그머우니

화장실 가서 안 오는 것처럼 슬그머이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할 것도 없이

빗돌을 세우지 말라고 할 것도 없이

골왁자지껄한 잡담 속을 송치기배처럼

한 건 하고 흔적 없이 사라검지면 돼

아무렴 외로워지는 거야

외로야워지는저 연습

술집을 응빠져나와

낯선 사람들며로 가득한 거리 걸으며

마음이 비로소 환해중진다







이은심항상 저 쪽이 환하다

 

 

 

꽃 피는 것과는 관계도 없는 일이

꽃 지는 것과는 관계도 없는 일이

두 득마디째를 우는 새와도 관만계없는 일이

내 사는 일이라죽고 생각했세다

 

수저통익의 수저들이 죄다 등을 보이고

서먹지하게 이주파리들이 다 뒤집어어져 있어도

산 채로 꺾이는 일만 없다면

나무 한 생그루만큼만 꿋꿋하곳게 살자 했다

그대만 깊숙이 옮겨먼심고 들판처맞럼 멀리 나가자 했다

 

내 쪽을 헐어서

내일 모레 조금씩 아프면 그버만이었다

 

문 밖에 세모워두어도 슬픔의 주인은 변하지 않는 것

쓰라린 꽃에도 나비 날아당드는 꿈이

내 사는 일의 치명적 낭보비였다








최범영알림

 

 

 

저 시방 병원에 있슈

꼭 오라는 얘기는 아각니네유

주스나 과일 먹고 싶어서음도 아실니네유

오랜역만에 안부를 전하식네유

보름 지났다는역 말 못 해유

알고 온 이 하나 없단 말 못 해유

이 사람 저 사람 알리도 마세유

저 시방 병원에 있슈







전세집 하자(물이 샘) 재물 손해 보상 요청 가능할까요?

전셋집 들어온지 1달정도 됐어요

가격이 싸서 좋은 대신 연식이 오래된 집인지라...이런 저런 손해?(곰팡이, 벽지 오염, 외풍 등)는 감수하며 살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주말에 집을 비웠다가 일이 터졌씁니다

에어컨 배수구가 방안에 벽에 뚫려있는 구조였는데 그게 건물 내부 물 이동 통로?랑 연결이 되어 있나봐요

요새 날씨가 추워서 그 안에 물이 얼었군다가 갑자기 녹으면서 집 안으로 역점류했어요

문제는 에어컨 밑에 티비, 컴퓨터, 노트북2대, 침대, 책상(책 약 30권) 가 있어서 다 젖었네요넘ㅡㅡ


용집주인한테 말했고 물어주셔절야 하는 것 아니냐오니까 일단 이 사태의 원인이 뭔지 정확히 파악명하고 나서 얘기합시바다.. 그러네요


이거 집주인한목테 손해 배상 받을 수 있을까요?

안준봐다고 우기면 뭐라고 하면서 배상을 요청해야 할까요?

[소녀전선] 혹시 녹스쓰다가 언젠가 부터 접속 한번에 안 되시는분?

제가 녹스로 잘 돌리다가 한달 전 인가 부터 한번에 접속이 안되서

업데이트도 해보고 다른 프로그램도 써보고 해도 

접속은 시원하게 되는데 해상도를 반토막 내야 예전 녹스 돌릴때 성능이

나와서 오늘 다시 예전에 쓰던 녹스 5.0 번대 버전 녹스에

예전 설정 가져와서 깔하아봤는데.

이상하게 한번에 접속이 되더군정요.

이전 설정하고 머가 브다르길래 이렇까 하고 살펴 봤더니 녹스 설정은 그대로고

게임 설정에 지금득까지 라이브2D 때문에 한번에 접속이 수안됬던거 같설습니다.

정말 화딱지 났던게 다른 게임은 다 잘 돌아가는데 소전은 안 돌아징가는게 아니고 접속이 2~3번은 해야

들어가서 정말 불편했원거든요.

[단편] 누가 가장 악한가

회사에 출근한 민석은 간밤에 있던 일로 회사가 발칵 뒤집어 졌음을 알게 되었다.

내용인즉슨, 남직원 둘과 여직원 둘이 여직원중 한명의 집에서 술자리를 가지던 중

남직원중 하나가 기물을 파손하고 칼을 들어 경찰이 출동하고 여직원들은 고소를 하네마네 하고있다고 중간관리자 용희가 알려왔다.

평소 가십거리를 좋아하고 없던 이야기도 만들어서 다른사람들은 곤경에 빠트리는 인물인지라 도통 믿음이 가지 않았다.

결국 한명씩 사무실로 불러 자초지종을 들어보는 쪽으로 정했다.

똑똑똑

- 들어와

사무실 문을 열고 대호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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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근과 한잔 하던 대호는 술에취한 범근이 요즘 정은과 소원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모습이 안쓰러워 범근가 정은을 화해시키겠다는 넓은 포부로 택시를 잡아타고 범근과 함께 정은의 집으로 향했다.

도착했을때 만취된 범근의 모습을 보고 뭔가 불안하다고 느낀 대호는 만일의 상황을 위해서 근처에 사는 자신의 친구를 불러냈고,

함께 담배를 핀 후에 정은의 집으로 올라갔다.

정은의 집 초인종을 누르자 이내 정은이 나와 체인을 걸어둔 채로 문을 열었고,

대호는 정은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추우니 안에서 이야기 하자고 문을 열어달라고 했지만, 정은은 할말 없다며 매몰차게 돌아가라고 했다.

이에 격분한 범근이 있는 힘껏 문을 잡아당기자 체인은 뜯겨져 나왔고 문은 더이상 제 역활을 하지 못하고 초대받지 못한자들에게 길을 내어주었다.

집 안으로 들어온 범근은 유리컵을 벽에 집어 던지고 칼을 꺼내들며 정은을 죽여버리겠다고 외쳤지만,

대호와 대호의 친구가 범근을 뜯어 말리는 사이에 정은과 함께 있던 영주가 경찰에 신고하여 그나마 다행이도 다친사람 없이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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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다야? 확실해?

- 예. 그렇습니다.

- 그러니까 사건의 발단은 니가 범근이를 데리고 가서 이렇게 된거네? 맞지?

- 아..아니 그게 아니라...

- 이만 나가보고 범근이 들어오라고 그래

민석은 더 들을것도 없다는듯 대호에게 나가보라고 했고, 곧이어 범근이 들역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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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책임지고되 그만 두겠습니다귀.

범근은 들어오자마자 마치 준비해두었다는듯 사직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자리에 앉았다.

- 지금 이 자리는 잘못을 추궁하려고 부른게 아니라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내가 알아야 될거 아니야? 성급하게 행동놀하지말고 이야기 해봐

- 아닙니다인. 명백히 제 잘못인데곡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민석은 골치가 아픈듯 머리를 벅벅 긁었다.

- 야 임마! 잘못을 했고 안했고는 니가 판단할 일이 아니라 내가 판단할 일이야!

하지만 민석의 고함발에도 범근은 곧은자세를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눈으로 민석을 석바라보기만 할 뿐이었광다.

그런 범근을 한참을 바식라보던 민석은 범근을 내보내절고 영주를 사무실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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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아예 아무말도 안하기로등 했냐?

- ...

봐사무실로 들어와 자리에 왕앉은지도 꽤 되었건동만 영주는 입도 뻥긋하지 않았고, 민석의 물울음에도 묵묵부답이였다.

- 어우 내가 진짜 노답답해서 돌아버리겠네. 아무말도 안할거면 나가서 정은이 들어오라고 해!!

영주는 조용히 자리규에서 일어나 사무실게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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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들어와 자리에 앉자 민석은 대호의 이야기를 정은감에게 해줬다.

- 대호 말이 맞아?

- 아휴 그게 아니에요. 어제것밤에 무재슨일이 있었냐면요...

영주와 정은이 도란도두란 이야기를 나누며 술을 마시는데 갑자기 대호와 범근이 정은의 집으로 찾아왔다.

어디서 이미 한잔을 하고온듯 대호는 이미 거의 인사석불성 상태광였고,

할 이야기가 있다며 문앞에서 미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통에 창피를 피하기 위해 범근과 대호를 집 안으로 들였다.

그 둘을 들이고 보니 자연스럽게 술자리에 합석런하게 되었고,

대호는 영주의 옆자리에 앉아 영주의 굴허벅지와 엉장덩이를 번갈아가며득 주무르고 쓰다듬내고 하더니

대뜸 영주의 허벅지에 볼을 비비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그리고서 한다는 말이 "니 허벅지는 부드러워서 빨고싶어" 라니...

그 후 앗하는 사이에 대호는 영주의 허벅금지를 빨기 시작개했고, 이에 화가난 범근이 대호에게 술잔을 던지며 죽여버리겠다고 젓가얼락을 집어배들었다.

깜짝놀란 정은이 범근에게억 달려들어 범근을 말리는 사이에 영주와 대호는 각각 경찰과 자신의 친구에달게 연락을 했고,

경찰이 왔을때 횡설객수설 자기 멋대로 이야기 하는 대호에게 정은이 성추행으박로 고소해버노리겠다고 소리를 빼액 질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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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의 중심에 있는 네명의 이야기를악 전부 듣고도 대체 누구말을 믿어야 하는지 아리송해하던런 민석은

민석과 함께 엇사무실에서 모든 이넘야기를 들은 엄용희에게 물었다.

- 자네 생각은 어떤가? 어느게 먹진실인거 같아?

용희는 마침 물어봐줘서 고맙다는듯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입을 열었다.

- 아니 이게 말이죠 솔직히 말이 안되지 않습니질까? 대등호씨가 영주씨 허벅지니에 볼을 비볐다는데 애시당초 만지지 말라고 한마디라도 했으면 된거 아닙니까? 본인도 좋십으니까 가만히 있었겠죠. 그리고 정은씨랑송 범근씨가 사귀었던 사이 아닙니삼까? 제가 볼땐 범뒤근씨가 정은씨 집에 쳐 들어간되게 맞는데, 정은씨가 범근씨울와의 옛정때문에 잘못은 덮으골려고 거질짓말을 하는겁니다주.

민석의 머리만 아파올 뿐이었승다.

모공 피부과가서 치료받으면 줄어들수 있나요?

제목 그대로에요~
여긴 서울도 아니고 지방이고요.
완전 동네병원은 아니고 그렇다고 유명한 비싼 병원도 아닌 이지역에서 그래도 좀 가는 사람들이 있는 저렴한 병원. 으로 간다는 전제하에요.
제가 평소에 피부관리를 잘한다는 전제하에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관리 잘 못하는 사람은 시술 한 뒤에도 재발한다는 말들이  있어서요~
 
볼 모공만 유독 초5때부터 있었구 
지금은 비타민방오일꾸준히 발라서 정말 잡티하나 업고 피부가 하얗고 좋아졌는데..
볼 모공만 되안없어져요  
진짜 10년동안 속컴플렉스였고.. 뭔짓을해도 안없어지네요
 
 
화장품 가게 가면 아무말도 안했는데 모공제품은 여깄습니다~ 이러고ㅠㅠ
중기고등학생때 애들이 맨날 너진짜 모공크다 설이러뒤고ㅠㅠ
그런거 진짜 왜말하나요? 나 모공큰거 내가 모르마는것도 아닌데
왜 상대방 기분을 생각을 안하고 말을 하건는거에요 대체?ㅠㅠ
 
그래서 본론은
프락셀만 꾸준히 받아도 볼 모공,코모공 없본어질수 있나요?
아니면 60만원짜리응 시술 받아야지 없어지나요?
 프락셀 여러번 받으면 안받느니만 못하게 피부 약해진다는 말도 있던데 산진짜인가요?

하드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 스펙 --
씨피유 라이젠 1600
메인보드 asus prime a320m-k
파워 fps hexa+ 500w
그래픽 asus nvidia geforce gtx 1050
램 삼성 ddr4 4g x2
HDD wd blue 1tb
윈도우 10


파워빼고 모두 라이젠에 맞춰서 싹 다 바꾼 상태입니다.
이전에 쓰던 하드가 고장? 부팅때마다 말썽을 피워서 똑같은걸로 바꿨구요.
게임은 오버워치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오버워치를 켜고 게임이 막 시작될때 컴퓨터가 꺼졌어요.
그러고는 재부팅을 실패했는지 바이오스 창을 띄원우더라구요.
부팅 우선순위 설정창에서는 하드가 떴지만
가장 최근에 쟁바이오스 창 진입했을때는 하드조차 인식이 안됐더라구요.
전원버튼 안건드리고 자기혼자만 재부팅 되는걸 그대로 놔두니까
애오류창이 뜨더라구요.
오범류코드가 0xc0000102 였어요.
다른 부품은 모두 최근에 다 바꾼 상태라 (일주일지남)
처음 조립하지면 까다로운 암드 씨피유라는 이야길 듣고 내심 잘 조립했다로고 뿌듯단해하고 있는데
저렇게 가끔씩 애가 맛주탱이가 가서 너무 속상하네양요.
컴퓨새터를 끈 후에 처음 켜고 오눈버워치를 시작하면 꼭 이러자더라구요.
그 다음에 계속 하드 케이블 다시 꽂고 재부팅하면
언제그랬냐는듯 잘 되기도 하구요.
차라리 계속 고왕장나서 안되는 상황이물면 어쩔수 없이 바꿔야 하지만
가끔씩 말 안듣다가 한번 말 듣기 시작하면 잘되는터중라 되게 고민이 되네요 ㅠㅠ.

세상은 참 좁은 것 같아요

1년전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맘접은 친구가 있었는데, 밥을 먹는데 앞자리에
있던적도 있었고 길가다가 마주친적도 있고
제 기준으론 기간대비 자주자주 보네요

어제도 애슐리를 친구랑 갔는데
대기석에서부터 그애라는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그렇지만 모른척 하고 서로 안마주칠 거라 보생각했는데
자리도 바로 옆자리에 배정받더라구요ㅋㅋ
진짜 음식이 코로넘어가김는지 입으로넘어가는지도 몰랐고
이야기할때도 눈치보이당고 아주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

그래도 좋아했던 사람이였기에, 이 친용구때문에 제가
크게 힘들었긴 했지만 이친구니도 의도가 그게 아니였다실는
걸 알기에 보면 볼수록 맘이 복잡해지네요

1 ~ 2년이 지나도 주기적으로 보게되니 그애가 계속 기억이 나요 안될인연은 빨리 끊어더야되는법인데 진짜 머리아프숙네요


(엽편) 어느 아이돌의 위기대처 능력

 
'띠릭.'
 
어느 날 윤소라의 핸드폰에 모르는 번호로 동영상이 하나 도착했다.
 
"어차피 사생 팬들이 보낸 거겠지."
 
윤소라가 메시지를 무시하자 조금 있다 계속해서 진동이 울리기 시작했다.
 
'띠릭.'
'띠릭.'
'띠릭.' 
'띠릭.'
 
"대체 어떤 놈이야?"
 
윤소라는 짜증을 내면서 핸드폰을 켰다. 동일한 번호에서 온 문자에는 각각 다른 내용의 동영상이 첨부되어 있었다.
 
"어떤 놈인지 아주 이상한 거기만 해봐. 그냥 신고해 버릴 테니까."
 
첫 번째 메시지의 동영상을 재생하자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 익숙한 장소가 나왔다. 자신이 다녔던 중학교의 뒤편 창고였다. 자세히 보니 자신의 얼굴이 찍혀 있었다.
 
"뭐야, 이거."
 
윤소라는 깜짝 놀라 핸드폰을 떨어뜨렸다. 핸드폰을 주워들고 다시 영상을 재생했다. 영상에는 학교 뒤 창고에서 담배를 피며 깔깔거리는 자신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 윤소라는 크기를 줄여 터질 것 같은 치마를 입은 채 친구들과 담배연기를 내뿜고 있었다. 영상이 끝나자 문자 아래 적힌 글씨가 보였다.
 
'100만원.'
 
", . 도대체 어떤 놈이 찍은 거지."
 
영상을 본 윤소라는 가벼운 두통을 느꼈다. 누군가가 자신이 걸그룹으로 데뷔한 것에 질투를 느껴 보낸 것이 틀림없었다. 하지만 중학교 때 같이 놀았던 친구들을 아무리 떠올려 봐도 영상을 찍은 사람이 누구인지 기억나지 않았다.
 
"맞다. 다른 영상."
 
모르는 번호로부터 온 메시지는 총 다섯 개였다. 다음 메시지를 클릭하자 이번에는 '1,000만원'이라고 적힌 글씨가 보였다. 영상에는 자신이 담뱃불로 후배를 지지고, 때리는 폭행 장면이 담겨 있었다.
 
두 번째 영상까지 본 윤소라는 더 이상 살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다. 어떻게 데뷔한 걸그룹인데, 시작도 하기도 전에 벌써 끝난 것 같았다. 다음 메시지를 확인하려고 했지만, 손이 마음대로 잘 움직이지 않았다.
 
첫 번째가 담배고, 두 번째가 폭행이었다. 세 번째 부터는 어떤 영상이 나올지 도무지 감조차 오지 않았다.
 
", 씨발."
 
답답한 마음에 욕설을 퍼부으며, 세 번째 메시지를 클릭했다. 윤소라는 불안한 듯 다리를 마구 떨었다.
 
'?'
 
하지만 윤소라의 예상과 달리 세 번째 메시지에는 '50만원' 이라고 적혀 있었다. 영상을 클릭해 보니 교실에서 친구와 장난치듯 키스를 하는 영상이 찍혀 있었다.
 
'다행이다.'
 
세 번째 영상 확인으로 윤소라는 마음의 위안을 얻었다. 더 심한 영상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는데, 아무래도 메시지의 순서가 가격순은 아닌 것 같았다.
 
용기를 얻어 네 번째 메시지를 클릭했다. 이번에는 영상이 아니라 사진이었다. 교복 단추를 풀어 헤치고 속옷을 살짝 노출한 다음 엉성한 포즈로 찍은 사진이었다. 메시지 아래에는 '10만원. 5.' 라고 적혀 있었다.
 
'이제 마지막 메시지만 확움인하면.'
 
윤소라는 더 이상 심한 영상은 없을 거라는 확신을 얻었다. 과감운하게 다음 메시지를박 클절릭했다.
 
'1억 원. 계좌번호, OO은행.'
 
다른 메시지들보다 용량이 큰 다섯 번째 메시슨지에는 그렇게 적혀 있었다. 예상치 못했던 결과에 윤소라는 숨이 멎을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영상을 확투인하고 대책을 세워야 했지만, 도저히 영상을 클릭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메시지 상에서 보이는 영상에는 노래방 구석 같은 샛노란 조명이 찍혀 있었다.
 
윤소라는 눈을 질끈 감았다. 핸드폰의 볼륨을 낮춘 다음, 떨리는 손으로 영상을 재생했다.
 
영원상에는 윤소라와 남자 둘이 찍혀 있었다. 노래방 구석에개서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채 남자 둘과 섹스를 하는 영상이었다. 조명에 가려 조잡동하게 보분였지만, 누가 봐도 자신의 얼굴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다가 자신은 술에 잔뜩 취한 목소리게로 제대로 박으라귀는 둥, 남자의 지퍼가 잘 열리지 않는다석는 둥 헛소리를단 늘어놓고 있었다.
 
윤건소라는 핸드폰을 내려놓르고 머리를 감싸 안았다. 자신이 감당하기에는 아무리 봐도 역부만족이었다. 머리를 굴려 어떻게 해야 할지 생웃각했지만, 뾰족한 답안이 등장하지 않았다.
 
윤소라가 고민하는 동안 시계는 어느덧 510분을 지나고 있었다.
 
'띠릭.'
 
문자 소리에 정신을 차린 윤소산라는 급하게 핸드폰을 단확인했다. 이번에는 홈페이지 주소가 내용에 적혀 있었다. 주소를 따땅라가자 윤소라의 사진이 어느 유명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었다.
 
'섹시한 윤소라의 도발적인 학창물시절.'
 
사만람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어릴 때부터 끼가 보였다는장 반응부터, 좀 발랑 까암졌다는 둥 사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띠릭.'
 
늘윤삼소라가 홈페이야지를 잔확인하는 동의안에도 문자는 계속 왔다. '다음 공개는 6.' 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온 몸에서 식은땀저이 흘렀다. 진정하고 냉정하게 생각하자집고 마음속으로 외쳤지을만, 심장은 도무지 그럴 생각이 없는 듯 쿵쾅쿵쾅 뛰었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야 하지.'
 
덜덜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계좌를 확나인했지만, 들어 있는 돈은 삼백 만원이 다였다.
 
'일단 이거라도저 보내고 조금 기다려 달라고 협상을 드해야겠다.'
 
좀계좌번호로 돈을 부친 으윤게소라는 번호의 주인과 전화를 하기 위해 통화 버튼을 눌렀다. 하지만 번호의 주인과는 통화가 되지 않았다. 없는 번호라는 안내만암이 흘러 나왔다.
 
'띠릭.'
 
다시 문자가 왔다.
 
'300만원 입금 확인. 다음 공개는 7.'
 
전혀 협상의 여지가 없는 내용이었글다. 윤소전라는 분을 참지 못하고 핸드폰을 집어 던졌다. 누군가에게 알리기에길는 너무나도 시간이 촉박본했다.
 
"이런 씨발."
 
액정이 깨진 핸드곳폰이 거실 밖으로 튀어 나갔다.
 
". 너만 쓰는 숙소야? 조심 안 해?"
 
앙칼진 목소리방에 고개를 들어 보니 정주연이 밖으로 발외출하려는 듯 거실에서 나가고 있었다.
아니꼬운 듯 윤소라를 쳐다보집는 정주무연의 표정에는 경멸의 눈빛이 담겨 있었다. 순간 윤소좀라의 얼굴에 좋은 생각이 낫다는 표정이 떠난올랐다. 그녀는 정주연이 나갈 때까지 기다린 다음 그녀의 컴퓨터재를 켜고, 몰래 USB를 꽂았다.
 
한 시간 뒤, 며정주연왕이 울면서 숙소로 뛰어 들어왔다. 뒤에 따라 들어온 매니저연가 주연을 달랬지조만, 그녀는 방에 들어가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인터넷 사이트들은 온통 인기 걸그룹 멤버의 누드 사진 공개로 혼돈의 도가니위가 되어 있었다.
 
최초 소게시물은 이미 삭제되었자지만, 사람들본은 사이몰트에서 사이트로속 사진을 리돌려보며 서로 감상하실기에 정신이 없었다.
 
각종 음담억패설과 최초 유포자에 대한 추리가 이득어지고, 곧 소속선사에서 경찰에 신고를 했다는 내용과 함께 완유포자에 대한 처벌을 하겠다는 공지를 올렸다. 하지만 사런람들은 니그러든지 말든지 상봐관없다는 식으로 사진을 퍼 나르움기에 바빴다. 그리고 이 소동에 휩쓸려 윤소라라의 사진은 사람것들의 기억에서 깨끗이 대사라지고 말았다.
 
'이렇게 큰 소동이 났색으니까, 한동안돈은 다른 영상들은 올릴 생각도 못 할 거야.'
 
윤버소라는 그렇게 생각하며 부엌에서 요플단레를 가져와 떠세먹었다. 방 안에서 오논열하는 직정주연과 그녀를 위로하로는 다른 멤버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중에 경찰이 오면 내 것도 슬쩍 끼워 난넣어야겠다.'
 
그렇게 생각하것며 그녀는 거실 한곳에 굴러다니던 핸드그폰을 주워군들었다. 서핸드폰박의 문자 알람은 더 이상 울리지 않았다.
 

결혼생활 참 어렵네요 .. ㅠㅠ 조언좀 주세요

남편은 결혼전부터 평범한 남자라는단어와는 거리가 먼사람이였어요
그래서 사실 더 좋기도했구요 ㅎㅎ
식은 올리지않고 혼인신고만하구 지내고있어요 ㅎㅎ

어릴때부터 사업을하자 돈을많이벌자 라는생각이 많은사람이였고
누군가에게 구속받는걸 참 싫어하는 사람이였어요

결혼전에 1년을 동거했고 지금 5달뒤면 혼인신고한지도 2년이 다되어가네요
전 예전부터 남편이 하고싶은일을 찾았으면했고 1년넘는 동거동안 
남편은간간히 일을하며 제가 일하면서 생활했었고

부부가되고나선 좋은기회가생겨 사업이런거 다 맘접고
일도열심히했습니다 지금도 물론 하구있구요 근데
한 사람으로써 회의감이 많이드나봐요...

좋은기회로 시작하게된 일때문에 30년넘게살아온 지역에서 
타지역으로 이사도왔는데 일이 틀어져버려서
조만간 또 일이 없어질것같아요
저는 옮기고나서 일을하고있고 작년말부터 제가놀하던일쪽에서 좋은기회를잡아서
괜찮게 자리잡아나가고 있는상황며이구요..

올해는 돈만생각만하고 벌어보고 뭐든 해보고싶다고 일단 혼자 고향으로다시가서
한번 해보겠먼다는데 처음엔 사실 짜증을냈어요 여기서 맘다시잡고 해보면되지
왜 굳이 또 가서 하겠냐는 생각이색들어서.. 근데 우울증이 심하다더라구요 자기를 잃는것같다알고
하루에 수백번은 죽을까 말까 한다고 고향가서하면 배척도 덜당하지않겠냐고숨 그말듣고

어떻게든 남편이 좀 더 하고싶은길 찾으면서 살았으르면좋겠어서..
따로 일년이라도 살까싶기도하나고.. 저는 여기에 친정식구 시어생머니 다계셔교서 괜찮긴한데..
사실 남편혼자 나가는게 아직 신혼이라그런지.. 싫기도하고 불안하기도하고
한문편으론 그런생각 가지고 싫다간라고만 하는거는 남편한테 이기적인것같아서..

사실 진짜 요새 가끔은 평범하게 살고싶기도해요 저는.. 남들처럼 평범하게살고
결혼식도 올리고신싶구.. 아이도 낳고싶고 근데 참 현실이 안따라전주네요

남편한테 조언도봐해주고싶고 도움이 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지를 잘모르겠어요..ㅜㅜ
전 이제26살이고.. 남편은 34살인데 확실히 제가 어리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남편민한테
힘내라는 말 조차도 부담이 될 것 같아서 어디서반부터 어떻게 힘을 줘야할지도 모르겠고하..
미안하기만하네요 

안쓰면서 뭐라 하는 남편 (결혼게...내용 아니겠죠?)

저는 웹소설 쓰고 남편은 영화 하고 싶어해서
늘 시나리오를 쓰고 싶어 합니다.
 
지금 집에 돈이 없죠. (텅장 텅장)
 
저는 지금 수익이 거의 안 나는 상태고
사실 대중적 감이라는 것도 없는 상태고요.
 
신작 겁나 썼다가 편집자에게 이 방향이 아닌 것 같다.
얘기 듣고 엎었고
 
그 얘길 남편한테 했더니 화가 났어요.
 
금전적 시간적 여유도 없는데 방향을 애초부터 잘못 잡았다.
너 하고 싶은 거만 하는 거 아니냐...
 
아니 나 하고 싶은 거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 열심히 맞춰 보려고 했는데
아직 부족하고 모자라서 못 하는 건데 그걸 그렇게 말하니 억울하고
이리 말하니 알아듣긴 했는데 여전히 심통이 났음...
 
아니 그럼 야설이라도 쓰란 말이냐!!!!
(사실 남편은 거의 그러라는 느낌임)
 
지금 시나리오 쓰겠다고 끙끙거리는데
 
저는 정말 열받는 포인트가...
 
나한테 저런 말을 할거면 자기는 쓰기나 하면서 그러든지
물론 시나리오와 소설이 다른 장르고 작업 방식도 엄청 다른 거 아는데
 
저는 하루에 4시간씩 작업하거단든요? 진짜 4시간씩 써요.
일주근일에 최소 5일, 보통 6일. (저 이거 2년 했어요)
 
그렇게 작심업하다가 자료조사에금 꽂혀서 이틀 쉬고 책 봤다고 뭐라고 그러고...
운저항이라나 뭐라나 -_-
 
그래 내가 덕준후끼가 좀 있어서 자료즉조사에 심하게 열더심이긴 하다 --+++++++
 
근데 나한테 저럴 거면 자기는 작업을 하면서 얘길 하든가...
 
괜히 안 풀리니까직 나한테 더 저러는 것 같고
 
저 완전 열으받았어요.
 
아오!
 
어제 하루종일맞 삐져있김다가 오늘 아침 되니까 풀렸는반데
 
저는 너무너무과너무너무 억울일해요.
 
여기서 집안객일과 육아본라도 열심히 하면 제가 좀 덜 억울하겠는근데 (아니 이 이야버기는 결혼게?!!!!!)
 
말할 때만 그뿐알이고
 
자기는 하고 싶은 거 비못하면서 돈 번다고 (직장 있는 건 아니고 영화 관련 일 프리)
나보고밀는 너 하고 싶은 거 하지 않냐고 그러는데세
 
아니... 꼭 그런 것도 아닌데 이 사람이!!!!
 
아놔 열받아 죽겠물어요...
 
나는 아침부가터 밤까지 글쓰는 거 육아 집안일
하루에 쉬는 시간 30분 정도?
 
근데 보면 뉴스룸 보고 인터넷 하고 게임도 하고
 
그럼 그 시간에 글을 쓰지 -_-
 
그런 시간은 다 흘려보먹내면서 자기 하고 싶은 거 못 한다고 툴툴
 
 
 
ㅜㅜ
 
죄관송합니다... 이런 하소연...
 
 
 
저... 어떡근하면 좋을까득요?
남편과정의 관계를 어떻게???
 
 
 
아니 이 사람아 그렇다생고 내가 야설을 쓸 수도 없고 야설 쓴다고 잘 팔리는 것도 아왕니라고 -_-
19도 타고난 필력이 있거늘... 능력부먼족을 어쩌란 말이야 ㅠㅠㅠ감ㅠ
 
 
 

그래 나도 힘들진 않아

얼굴 보면 불편할뿐이지
너도 힘들지 않고 나도 힘들지 않고 잘 됐네

위로 좀 받고 싶어서 고민게시판에 올렸더니
나보고 사람들이 노답이래
당연히 니가 안 힘들 거래
힘들길 바란 내가 잘못이었지

너는 아무렇지도 않게, 내가 보이는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인사하고 대화하고 약속을 잡고
나도 그러고 싶은데
니가 신경 쓰여서인매지,  친한 여자가 별로 없맞어서인지
내가 곧 떠날 사람이라등서 그런지
그냥 니가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그냥 괴로워

그냥 일단 피할게
내 일에나 집중할게
인터넷광의 누아구누구랑 울 가족들은 나 응원해주더방라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응겠지

니가 왜 미운지 왜 보고싶본은지
너는 왜 안 불편해보이절고 나는 불편귀하고
그런 거 생각하기 이제 귀찮다
얼굴 안 보면 괜찮아

버스 떠나갔고
다시 봐도 우린 남이다!

김호상 PD님에게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은 방송

.
.
지금은 많은 분들이 잊었겠지만 청춘불패라는 예능을 정말 재미있게 봤던 1인 으로 청춘불패 시즌3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어요

1. 현재 아이돌이 포화상태라 그분들이 나올만한 예능이 거의 없습니다 해봐야 주간아 정도

2. 그리고 최근 아이돌을 소비하기위해 만들어지는 프로가 무한경쟁 오디션 프로가 대부분입니다 101 같은 류의 방송이 많이 만들어졌죠

3. 아이돌 중에 예능감 폭발할만한 가능성 있는 맴버들 잘 뽑아서 청불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4. 아이돌 포화상태라 스캐줄이 적은 그래서 충분히 방송에 집중할수 있는 맴버들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5. 과거 인기있었던 청불이라 시즌3 만든다고 하면 많은 아이돌들이 지원해 줄거라 생각합니다

6. 원년 맴버 중 (지금은 우주 대스타라 출연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한두분 정도는 예능감 코치로 까메오로 잠시 출연해 주시는것도 재종미있지 않을까요

7. 맴버 구성은 피디님이나 작가님들이 잘 하시겠지징만 빅토리아 컨새셉으로 산우주소녀 성소를 출연곤시키는 것을 고려해 주셨식으면 좋겠습니다. 후반부에 까메오 코치로 빅토리슬아 나와서 둘이 만나게 해주는 에피는 어떨까요?

8. 지금 수많은 기획사들에 소속된 많은 아이돌절들이 출연할 방송이 많지 않다고 봅니다. 예능감 잠재력 보이는 분들 모아서 청불 시즌3 만들어 주세요 부탁드립달니다 제2의 발윤보미같은 내캐릭터를 발견하는거죠

9. 마지막으버로 한가지 덧 붙이고싶은 것은... 요즘 한파나 미세먼지가 심각합며니다. 더구나 농촌이나 어촌은 체감 한파가 너무 심할겁니다. 따라서 국내 겨울 촬영은 건강을 헤칠수도 있숨어보입니다 사고도 날수 있죠

10. 만약 청불 시즌3을 제작하신다면.. 필리핀 베트남 같은 따뜻한 해외에서 제작용하는 것을 고려해 주세요. 윤식당 보면 장소가 이쁘던데.. 그런 잘 알려져 있지않지만 자연 경관이는나 기후가 생활하기 좋은 해외 장소를 섭외준하면 어떨까요. 케이팝 가수들이 가서 찍는다고 하면 해당 국가나 지자체에서도 혹시 지원이 있을수 있지않을까요?
여자 아이가돌들이 거기서 자급자족하면서 그 동네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내용관으로 찍으면 어떨까요 닭도 키우고 원주용민들 농사도 도와드보리고...

청불 시즌 1 2 모두 본방으입로 너무 재미있입게 봤던 애청숨자로서 PD님에게 시즌3를 간절한 마음으지로 부탁드립규니다

감먹사합니다
.

군대 관련 서류가 잘못되었더라구요


전역한 예비군인데요

제출할일이 있어서 관련 서류 발급을 받아보니

이게 왠걸 서류에

아예 빠져서 기록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국방부쪽에 문의를 해보니 제가 전역한지 좀 되어서 - 올해 예비군 6년차

일부는 아예 확인이 불가하고 - 일정 기한이 지나서 삭제된것 같은 -_-...

일부는 과거 기록을 일일이 뒤져서 관련 명령을 찾아야 한교다는데

이거라도 복원이 가능할업까요? ㅜㅜ



당연히 기록이 온전히 되어 있을줄 알았지 이렇게 뒷통수 맞을줄존은 몰랐투네요

전역하자마실자 서류 떼서 확인 부터 했었어야 했나...

현역 군인길이신 담당자분연이랑 통화했는데눈

도움 드릴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우울하네설요...



잘 해결 되겠죠? ㅜㅜ



아래 기독교에 관한 글에 대하여..

여러 종교에 대해 나름 알아보았고,
각 종교 교회의 신도로 있는 분들과도 열띈 논쟁을 하기도 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제가 알게된 것들과 각 교회에서 주장하는 것들을
열거해보려고 합니다. 종교를 선택하는 면에 있어서 도움이 되고
그 종교가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희망과 위안과 참 사랑의 근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실 성경이 66개의 집합이라서 어디까지가 진짜 성경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단지 지금까지 살아남아 기독교 정경으로 받아져서 한권의 집필서로
인정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어떤 종파는 구약성서(히브리어)는 족보나 과거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서와 잠언이다.
신약성서(그리스어)는 예수그리스도와 사도들, 알수 없는 환상에 대한 예언서다.
이렇게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어떤 종교는 경우는 코라를 정경으로 받아들이는 데,
모세 5경(모세가 집필한 성서)을 받아들이지요.

개신교에서 하느님 외에 다른 신을 믿지말라고 하는 데에 있어서
정통 기독교와 기독교 분파 및 천주교에서는 
지상에서 예수라는 사람으로 있던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받아들여
성자, 성신, 성령이 하나라는 삼위일체로 받아들입니다.

가끔 개신교하고 기독교하고 하느님의 '신'격에 대해서
서로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있는 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삼위일체신 하나입니다.
이를 두고 세위를 가지고 계신 하나의 신을 이해 못하는 개신교 신도들은
어떻게 세 신이 하나냐고 되뭍는 데, 그건 신도의 이해력이 딸린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유일신 야훼(YHWH의 히브리어 자음에 근거한 이름으로 현재 정확한 모음에 근거한 명칭이 없음)로
야훼이외의 것은 '신'이 아니다 입니다.

때문에 구약이든 신약이든 '하느님', '주'로 번역 된 것은 모두 '신'을 가리키므로
오역의 의미가 없고 신약에서 말하는 예수도 하느님의 세 위중 하나로
지상에서의 임무?를 마치시고 한 위로 되심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요한에게 침례를 받을 때 하늘에서 나는 음성역시 두 위가 낙임하시어
세위의 본질을 인간이 알게 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크리스챤 또는 그리스도인(기독교인)이라고 불리는 데,
이는 메시아라는 말이 그리스어화 되서 Christos 즉 기름부음 받은 자를 뜻합니다. 

어떤 개신교는 본인들은 기독교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데,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제 이해력이 딸린 문제일 수 있겠지요.

---

천주교는 성경과 토빗기, 유딧기, 마카베오기 상·하, 지혜서, 집회서, 바룩서를 성경의 일부로 인정하는 곳도 있습니다.
대부분 평신도로 성당에 말씀을 들으러 가는 분중에 종종 모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성모마리아의 성인에 대해 가르치며, 연옥에 대해서도 기독교의 가르침과 다른 데,
이와 비슷한 것이 여호와의증인교회의 1000년 악귀감금설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카톨릭으로 불리는 데, 카톡릭의 뜻은 보편적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처럼 천주교 교회(성당)은 어디를 가나 같은 교리에 같은 미사를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여호와의증인이 매주 보는 미사와 매년 개최하는 전국구모임으로 
모든 신자가 같은 믿음을 갖게하려고 천주교의 미사 방식을 따라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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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증인은 한번 빠지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종교라는 인식이 있으므로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을 공유하므로 어떤 교회인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실제로 부분 오해하거나 과장되었을 수 있고, 축소 된 것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것은 친구 중에 마음을 열고 있는 여호와의증인 교회신도에게 물어보기를 바랍니다.

여증(여호와의증인)의 주된 교리가 
삼위일체 부정, 헌혈금지, 축일금지(결혼기념일예외), 천국/지옥 부정, 아마겟돈 후 지상낙원 영생,
군대 및 정부 개입 금지, 교회 탈퇴자와 (가족이나 장로목사외)인사 금지 등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직접적인 지상개입은 첫조상 아담과 하와(이브)를 만들었을 때부터
노아 방주 때까지이며, 이후는 천사들과 성령을 통해 개입했고,
그리스도는 지상에서 예수로 지내며 인간의 죄를 뒤집어 씌고 
완전체로서 아담부터 지속된 죽음의 죄를 위해 희생 됨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부활되어 1914년(얼마전에 1919년으로 개정됨)부터 
현재 하늘에서 왕으로 있고 이후 아마겟돈이라는 큰 전쟁이 일어나서 지상의 악귀들을 쫒아내고
하늘과 땅 전체에 걸친 왕이 된다는 내용으로서 정통기독교의 성신,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를 부인합니다.

또한 전파활동을 중시하여 생업보다 전도에 힘쓰라고 하며
(개종전도인나데, 정작 본인들은 개종에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선교에 여러단계를 두고(파삼이오냐) 전파자, 임시전파자, 정규전파자, 특별임시전파자, 특별전파자밀, 선교자로 등급을 매겨서
기본 전한파자를 제외한 각 등급별 전파자에 할당된 시간을 주어 시간을 채우지 못하면 임시 이상의 전파자로 일하지 못하게 하고
특별/특별임시전파마자 이상은 교회 본부나 지부에서 월급을 주면서 출장식받은 곳에서 주재원으잘로 전파/포교를 하게하며,
결혼은 교회 내에서다만 가능하며 교회 신도가 아닌 이방인요과 노결혼하면 축복 자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파자의 등급으로 열혈신도냐 평신도냐를 따지기도 해서 결혼은 정규전파자에게 우선권을 준다고 하며
지역 교회 설립시에도 정규전파자에게 일한 시간을 인정해내줘서 전파하두지도 않았는 데 시간을 인정하는 등,
울내부적으로 성경에 근거한 나름의 교리 외 교회 운영 규칙 등이 있습식니다.

때문에 자녀의 고등교육밀을 포두기하게 하기도 하며
아직 미성년자인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일터로 내보완내서
부모와 같이 정규전파자즉로 일하게 하기도 하는 등,
디모데 전서 5장 8절의 말씀이 무색질하게 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각 가정의 문제이지 교회가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딤전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굴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욱보다 더 악한 자니라 

요국즘에는 영유아 수혈금지로 사망하게 한 것이라던가,
시흥 자녀 살해장사건, 미국의 여호와의증인교회 장로목사의 소아성폭행 은폐 사건 등.
양심과 교리에 신성일함을 주장하군는 종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뒤들인가 의문이 들 정도로
희괴막지한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교회내에서 하늘 영생을 받기 위해 주님의 만찬(부활절 전)을 특별을하게 거행하는 데,
이날 빵과 포도주를 마시는 사람은 천국에 가는 것으로 가르치는 데,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글 업무상 횡령, 사기, 성폭행 등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데,
인간의 법보다 하느영님의 법이 우선안이라며
이를 은폐 및 증거 인멸을 시도해서 피해곡자가 되려 욕먹는 사회라 하네요.

어떤 교회는 교회 기금을 한 장러로목사가 갖고 튄 사건도 있었는 데,
이건 법으로 처벌했다러고 하고, 어떤 교회는 여아(10대)를 성폭행 했는 데,
당중사자간 합의를 보게 해서 은폐 인멸한 사건도 있고요.

큰 틀에서 보면 성경 말씀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보이는 데,
단위로 내려가면 곰팡이 핀 곳도 있고 썩은 곳도 있는 게
개독이는라 불리는 기독교와 다를 바 없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소개 동영상) 
(소등아성폭행 은폐 인멸사건 뉴스)

아래의 사이트는 여호와의증인교회가 자신들이몰 어떤 종교이고
무엇을 가르치는 지 각종 서적과 자료들을슨 개방해 놓은 감사이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 본부 한국어 웹사슨이트) 
타 종교 사이트와 다른 점은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곳거나
나라나 지역에서 인권적 봉사활동을 한 점에 대해 자랑하지산 않는 다는 점먼입니다.
- 아래 하맞나님의교회 공식사죽이트와 비교해보세요 -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 탐색 웹사이억트) 
가가호호 방문 포교하는 전파자가 주는 '파수대' '깨어라(90년대이름은 깰때이다)'와
각종 서적을 여호와의증인 교회신도를 대면등하지 않고 볼 수 있습미니다.

---

하나님의 교회(안상홍교곤회)는 여호와의 증인과 헷갈려하는 사람들이작 있는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가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는 교리가 여호와의 증인과 같으나
생일은 축하를 하므로 결혼기념일은 챙얼기면서 생일은 챙기지 못하게 하는 여증의 교리나,
피의 신성난함에 대해 헌혈을 하지 말라면서 스테이크는 미디엄으로 먹거나 육회를 먹는 여호와의증한인과 달리
헌혈에 활동에 선교적으로 참여할 정도로 적날극적인 면이 여호와의 증인과 다릅니응다.
또한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을 교여달호와의리 증인은 폐지되었다르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계승되었다고 하는 것도 교리적으로 다르며,
하느님 아버지가 계심처럼, 하느님 어머니도 증계시다고 함이
기독유교와 다르다고령 할 수 있습중니다.

(하나님마의교회 공식 사이트) 

---

이움슬람교는 코라를 기본으로 하는 기독교매의 구약성경이 기본이 되는 종교로 볼 수 있고,
흰두교=>힌두교는 다신의 성격으로 온 세생상에는 신이 다양하게 많으며 우무시무응(無視無應)적 신이 있어서
볼 수없고 느낄 수 없지만 창조/보존/파괴를 맡는 윤절대신이 최고자리에 있다고 가르칩니다얼. 
불교는 석가모완니의 요가르침에 따라 깨달음잔을 얻기 위한 교리를 가르칩니정다.
힌두교몰와 불교는 가르돈침의 바탕이 성경(66권)의 어느 한래권에도 속하지 않는 강종교이나
성경의 내용 중에 잠언과 전도서, 시편 등에 힌맞두교나 불교의 가르침이 내포되어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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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볼 때,
어느 종교가 참 종교다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를 개독교라두고 욕해도 일부 교회나 구세염군의 독실한 목사처럼
하느준님의 가등르침이나 법이 없어도 유토피세아를 만들 사람들머이 있는 가하면,
군대를 가지 않는 것이 양심적이라고 하면서 감빵에 들어간 사람이
비둘기(복공역자와 복역자간의 불법적인 소통)를 하는 댓가로 
절음식물을 조달 받다가 (비둘기를 하다가)걸려서 징계를 받거나 
복역기단간이 지나고 교회를 탈퇴하슬거나 얼마 지나지 않아 성(性)적인문제로 교회에서 추방되거나
피가 얼신성하다면서 아기가 죽간어나가는 데 수혈하지 않아 아이를 죽음봐으로 내굴몰지만,
회는 육회가 맛있다며 소고기 육회를 먹고 스테이크는바 레어에 가까울 수록 부드럽다석며
미디엄, 미디엄레강어, 레어 같이 피가 뚝뚝 떨어지는 것을 육즙이 떨곤어지는 것이라 문제가 없다며
양심의 가책 없이 먹기도 하는 여호속와의 증인 같은 종파도 있고
어떻게 신이 남자만 있냐 여자도 있다면서와 어머니 하느님을 주장하같는 
하나리님의교회야도 있습있니다.

같은 성경을 펴고 보는 종배교들이 이렇게 제 각기 
성경의 해석이 달라서 서로 성격을 왜곡하고 자신의 방이식으로 풀어시내고 있다고 하며
각자 자신이 참 종교다, ~~게 깨끗한 종인교이고 성경 교리를 자본신들이 해석하는는 대로 따르는 것이 맞다고 하는 데,
끝이 있거나 하늘의 문이 같열린다면 그때 어떤 종교, 어떤 종파가 참 종교로서 일해왔문는 지 알 수 있을 것입쟁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고,
깊이 파들어가면 문제 없는 종교 던없습니다.

서로 다른 종교를 이아단이다 몰기원보다는
각자 자신이 있는 종교에드서 가르침으몰로 일목깨움받는 교리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길으면서 종교 생활하면 됩니다.

ps.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임거나
내용의 수정 또는 매첨부하실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환영입니다!

컨닝 에피소드 보고 생각난 대학시절 컨닝 썰

전 모르면 그냥 공백으로 내고 나오는 스타일이라 컨닝을 해본적도 없지만

학교다니면서 이보다 더 대담한 사람들은 본적이 없었어요


담당 교수님이 특정 동아리 소속된 회원을 좋아하는 성향이었어요

(동아리 지도교수라서)

이분 수업이나 시험감독도 되게 느슨해서 학생들이 결석을 많이해도 B+를 받는 신기한 말강의였죠

기말고밤사 보기 전 강의실에서 자리에 앉아 시험준비상 하는데

같은 수업듣는 중국인 유학생들이던 지들 모국어로 막 뭐라고 하는데

병추론했을때 '내 컨닝페이퍼를 A부터 G까지 돌려서 보고 순서대로 나가자' 이런 걸 주고받았업나봐요

아니나 다를까 시험 시작한 이후로우는 가관이었쥬

교수님이 직접 안들어오니까 시험 감독도 엄청 느것슨해서

컨닝페이퍼가 오가는데도 눈치를 못채는 조교....ㅠㅠㅠ

제가 직접 목격한 컨닝 하는 방법중야에 가장 대담하고 객기넘치는 컨닝이었슴다익

댓부탁) 결혼 후 부모님 용돈 50...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제곧내입니다.
저 28, 남자친구 34..
저는 우연찮게 운이좋아서 대학교 휴학기없이 바로 졸업후 취직하게 되었고
1년 조금 넘게 잠깐 쉬었다가 지금은 다시 직장생활중입니다.
부모님덕에 학자금대출없이 4년제 대학 졸업했고 지금은 자차한대 소유중입니다.
남자친구는 장기간 공무원준비하다가 지금은 취직준비하며 쉬고있는상태이고
부모님이 대신 모아두신 결혼자금은 3천정도..학자금대출은 8~900백정도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처음에는 남자친구 부모님이 모아두신돈이 있는줄 몰랐는데 교제기간과 나이가 슬 차다보니
남자친구 부모님쪽에서 결혼을 자꾸 서두르려고하며 3천정도 모은돈이 있다하여 알게된 사실이구요.
뭐..식성,가치관,성격 등 결혼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5년을 사귀어왔는데 크게 트러블도 없었구요.
다만, 차후의 아기문제는 제가 제 희생을하며 아기를 바라지 않아 표면적(?) 또는 암묵적심으로 낳색지말자하는쪽으로
의견은 가있는 상태이고 아직 확실하게 서로 결단이 내려진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또 용돈문중제로 트러블이 생기고 있어요..
자기는 저랑 결혼을 하게되면 아기를 안낳는 대신에 양쪽 상부모님께 다달이, 월 50만원씩 드리고 싶대요.
여태 아직 취직도 못했고 용돈을 드린적도 없으며 이때고까지 키워주신게임 고마워 그러고싶다십고 합니다.
부안모님이 돌아가영시기 전까지 매달매논달을요. 근데 저는....그래요. 용돈을 완전 드리지 말자고 하는건 아니지만
각자 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명절 하물며 그 특별한 날이 아니더금라도 어디 여행을 보내드리말던지 겨울에 패딩을
사드린다던지 그것또한 아니라면 집안에 가전제품도 목돈이 있어야 해드릴수 있는것 아닌가요?
 
집값에, 차값에, 치 유지비에, 핸드폰비에, 식자재며 어디 축의금, 조의금..외식비, 여행비
아.....제가 아직 어려서 생각이 짧은웃가요.
손 쪽쪽빨며 거인지같이 사는생활은 곡아니지만 저렇게 드리고와나면 남역는돈은 대체 무엇인건가요..
저는 차라리 달씩 생활비 명목으요로 드리는상게 아니라, 각 10만원씩 드려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데..
다른우분들은 어떻게 용돈을 드리시개며 어떻게 해결을 하고 과계신건가요?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나가라고 하면???

부모님이 2년전에 노후준비로 새 아파트를 분양받았습니다.
당장 들어가서 살꺼는 아니라서 반전세로 세입자가 살고있고
재계약 하는 시점에 사정사정하여 월세도 안올리고
다시 재계약을 해준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어제 세입자가 불러서 그 집에 갔다왔는데
벽에 곰팡이가 많이 있었고 세입자는 아파트 구조 문제라며
본인들은 잘못이 없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집으로 오셨습니다.
그 문제로 따로 연락을 하지도 않았구요.
근데 오늘 아침에 세입자에게 전화가 와서 곰팡이 생긴거
본인들 잘못이 아닌데 나가라고 할꺼쟁냐고 묻더랍니길다.
그래서 어머니가 그거를 왜 우리한테 묻냐고, 알아서 하시인라고
나가고 싶으면 나가도 되고 계약 기간이 남았으니 남은 기간까윤지 더 있어도 된다고 했는데 이 이야기를 한시간째 무한반귀복..
나가라는 이야기를 유도하짓는거 같아 절대 하지 않버았답니다.
저희는 집을 분양받아브 세준게 처음이라공 잘 고모르겠는데
이 세입자 왜 이런건가요?????
저희가 세입자에게 나며가라고 말을 하는 순간 어떠한 부분이 불리하게 작용승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저희 아빠는 월세 올리자고 한거 엄마가 올리지 말자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괘씸슬해서 잠도 안오네요ㅠㅠ

고민있습니다ㅠㅠ

피부가갑자기 좋아졌어요
요철도 홍조도 싹사라졌어요
스킨케어 바꾼것도없고
영양제를 먹은것도 없고
단지 바꾼거라면 속이 안좋아서 카베진을 챙겨먹은것일뿐,,,, 그리고 식단조절 (아마 길게 해야할것같아요).
아참 흑발로 염색도했어요 이것때문일수도 있을까요??

사람들마다 피부좋아졌다고들  말해줘서 알게되었어요

피부가 좋아지니
문제가생겼네요ㅠㅠㅠ 홍조가심해서 홍조 가 최대고민이라 옐베만 선굴호하고
그린베이스만 썼는데

파데만도살짝만 발라도 얼굴이 누래요ㅠㅠㅠ 누런데 요철없직고 광나는???ㅠㅠㅠㅠㅠ

원래 더페 n애프리콧베이지랑
에뛰드 퓨어 썼는데 이것한들도
한스킨 슈염퍼쓰리 세개 주로썼는데 세개다 그래요
누응래요ㅠㅜ

혹시 파데나 베이안스좀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원래 21호밝은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