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웹크롤링 디코딩에 관해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이 웹페이지를 긁어와서 SteamReader 로 읽으려고 하는데
소스를 보면 charset= "utf-8" 로 돼 있는데 encoding.UTF8 을 넣으면 깨져서 나옵니다.
그런데 같은 사숨이트의
paxnet.moneta.co.kr/tbbs/list?tbbsType=L&id=068400
이 페이지는니 똑같이 해도 잘 거나옵니다.
소스는 둘 다 charset="utf-8" 로 돼 있는데 하나는 잘 나오고 하나는 깨져서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누구 아시는 분 있으면 해결책 좀 부탁머드리겠습니다.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동생, 유리, 동전, 비밀, 아저씨
eGPU + VGA + 파워 질문입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배워보고 싶은데요
항상 하시는일 잘 풀리길 바랍니다.
빅데이터를 배워볼까 생각이 들어 네이버에 이곳 저곳 검색해보아도
취업알선, 국비지원 이런 광고만 자꾸 보여 오유 선배님들께 여쭙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직 공무원인데 로우데이터, 방대한 엑셀 자료를 접하는 기회가 많은 직군입니다.
내부적으로도 품땅질관리를 위해 이런 자료를 취합하고 가공하는데 엑셀도 제대로 다루기 힘들어 조금 잔배워볼까 싶은데
하둡, r 스튜디오 등 꽤 다양한 툴(?) 들이 존재하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가공하고자 하는 질데이터는 엑셀기곳반의 로우데이터들이며 이것을 시각화, 제한된 자원의 재분배곡를 위한 분석 등이 목적입니다.
문돌이원라 c언어, 파이썬 등 컴퓨터 언어는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위의 데공이터를 가공하려면 어떤걸 배워보면날 좋을까나요?
엑셀의 vba가 좋을지 아니면 상기 하음듑이나 r 프로그래밍이 괜찮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암.
감사합니다.
재미로 도전하는 쿠소게 만들기 .5(完)
가족. 문제 입니다.
[스포] 행복회로를 최대치로 돌려봅니다.
이번 평창 개막식 때 ...
리우 올림픽 때 아베 마리오 생각하면 이해되실 겁니다.
도쿄 올림픽 프리뷰와 평창 올림픽 프리뷰를 비교하니 정말 걱정되서 하는 쓸데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정말 다음과 같은건 안나왔으면 ....
1.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나온 '식민사관적 연출'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보면서 어이가 없던 장면 중 하나가 "경인선" 이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암울했던 시대에 우리 의사와는 상관없이 수탈을 위해 사용된 철도를 버젓이 자랑했었습니다.
이번 개막식 때는 정말 안보았으면 하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2.어딘가 어설픈 런던올림픽 따라하기
런던 올림픽 개막식은 정말 밤을 새서 한본방사수한 보람이 있을 정도로 고퀄이었었습니다. 중무간중간 카메오로 등장한 배우들과 파격적인 여왕입장,영국음악을 지대로 즐기게 해준 가수돌들까지 정말 완벽했었죠. 이 영향인지 요즘 국제심대회가 우리나라리에서 열뒤리기만 하면 아이돌들이 나와서 공연을 합니다. 분명한 건 카메오와 출연잠진은 양념입니다기.메인은 우리의 컨텐츠 들이죠. 런던 때는 NHS라는 사회보험제도를 소곤개하는 파트에서 영국의 청소년 문학작품들에 나오는 볼진드모트와 매리 포핀스를 이용해 맛있게 공연을 만들었습니다. 반면 우리는 인천아시안게임 때 김수현이소 갑자기 나와서는 여러 아시아 국가를 다니며 아이반들과 만나고는 물류거점 인천의 역사성?을 표르현했다는 이야길합니다...참 ..... 적당해야 빛나는 법이니 적당히 적절하게 알맞게 나왔으면 합니다...(인천아시안게임만 생각하면 정말!! 갑툭튀 장동건,갑툭튀 ,갑툭튀 성화점화. 이영애!!)
평창 점올림픽은 총감독이 난타를 만든 송승환 씨이고 개막식 감독도 연극연출자이니 총감독죽이 영화감독이었전던 인천아시안게수임보단 잘 나오겠지만 스아토리텔링이 잘 살아있는 개막식이 되었으슨면 합니다.
[BGM] 항상 저 쪽이 환하다
사진 출처 :
BGM 출처 :
오규원, 나무가 있는 풍경
몹시 허리가 구부정한 한 그루 나무가
엉덩이를 불쑥 내밀고
다른 나무 사이에 생긴
그 초생달 같은 빈 틈에
파아란 하늘이 한 줌 박혀 있다
바람이 불 때마다 간들간들 흔들리는
조그만 나뭇잎 하나가
그 하늘을 잘랐다 붙였다 하고 있다
최승호, 붕괴되는 사과
사과를 깎다가
구멍에서 꼼지락거리며
머리를 내미는 애벌레와 마주쳤다
애벌레는 화난 표정이었다
마치 자신이 소유한 별을
누가 건드렸냐는 듯 두리번거렸다
칼을 들고 나는 망설였다
사과는 애벌레의 부엌이자 방이요
뜯어먹을 한 세계였던 것이다
벌레구멍 주위를 천천히
나는 도려내기 시작했다
소유를 굳이 따지자면
사과는 사과나무의 소유라고 해야 하리라
사과를 한 입 물어뜯으며
입술의 물렁함을 나는 느꼈다
그리고 장님애벌레로 변신할 필요도 없이
나의 세계가 즙을 흘리며
붕괴되는 소리를 들었다
윤재철, 갈 때는 그냥 살짝 가면 돼
갈 때는 그냥 살짝 가면 돼
술값은 쟤들이 낼 거야
옆 자리 앉은 친구가 귀에 대고 소곤거연린다
그때 나는 무슨 계시스처럼
죽음을 떠노올리고 빙긋이 웃는다
그래 죽을 때도 그러자
화장실 가는 것처럼 슬그머우니
화장실 가서 안 오는 것처럼 슬그머이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할 것도 없이
빗돌을 세우지 말라고 할 것도 없이
골왁자지껄한 잡담 속을 송치기배처럼
한 건 하고 흔적 없이 사라검지면 돼
아무렴 외로워지는 거야
외로야워지는저 연습
술집을 응빠져나와
낯선 사람들며로 가득한 거리 걸으며
마음이 비로소 환해중진다
이은심, 항상 저 쪽이 환하다
꽃 피는 것과는 관계도 없는 일이
꽃 지는 것과는 관계도 없는 일이
두 득마디째를 우는 새와도 관만계없는 일이
내 사는 일이라죽고 생각했세다
수저통익의 수저들이 죄다 등을 보이고
서먹지하게 이주파리들이 다 뒤집어어져 있어도
산 채로 꺾이는 일만 없다면
나무 한 생그루만큼만 꿋꿋하곳게 살자 했다
그대만 깊숙이 옮겨먼심고 들판처맞럼 멀리 나가자 했다
내 쪽을 헐어서
내일 모레 조금씩 아프면 그버만이었다
문 밖에 세모워두어도 슬픔의 주인은 변하지 않는 것
쓰라린 꽃에도 나비 날아당드는 꿈이
내 사는 일의 치명적 낭보비였다
최범영, 알림
저 시방 병원에 있슈
꼭 오라는 얘기는 아각니네유
주스나 과일 먹고 싶어서음도 아실니네유
오랜역만에 안부를 전하식네유
보름 지났다는역 말 못 해유
알고 온 이 하나 없단 말 못 해유
이 사람 저 사람 알리도 마세유
저 시방 병원에 있슈
전세집 하자(물이 샘) 재물 손해 보상 요청 가능할까요?
전셋집 들어온지 1달정도 됐어요
가격이 싸서 좋은 대신 연식이 오래된 집인지라...이런 저런 손해?(곰팡이, 벽지 오염, 외풍 등)는 감수하며 살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주말에 집을 비웠다가 일이 터졌씁니다
에어컨 배수구가 방안에 벽에 뚫려있는 구조였는데 그게 건물 내부 물 이동 통로?랑 연결이 되어 있나봐요
요새 날씨가 추워서 그 안에 물이 얼었군다가 갑자기 녹으면서 집 안으로 역점류했어요
문제는 에어컨 밑에 티비, 컴퓨터, 노트북2대, 침대, 책상(책 약 30권) 가 있어서 다 젖었네요넘ㅡㅡ
용집주인한테 말했고 물어주셔절야 하는 것 아니냐오니까 일단 이 사태의 원인이 뭔지 정확히 파악명하고 나서 얘기합시바다.. 그러네요
이거 집주인한목테 손해 배상 받을 수 있을까요?
안준봐다고 우기면 뭐라고 하면서 배상을 요청해야 할까요?
[소녀전선] 혹시 녹스쓰다가 언젠가 부터 접속 한번에 안 되시는분?
[단편] 누가 가장 악한가
모공 피부과가서 치료받으면 줄어들수 있나요?
하드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세상은 참 좁은 것 같아요
맘접은 친구가 있었는데, 밥을 먹는데 앞자리에
있던적도 있었고 길가다가 마주친적도 있고
제 기준으론 기간대비 자주자주 보네요
어제도 애슐리를 친구랑 갔는데
대기석에서부터 그애라는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그렇지만 모른척 하고 서로 안마주칠 거라 보생각했는데
자리도 바로 옆자리에 배정받더라구요ㅋㅋ
진짜 음식이 코로넘어가김는지 입으로넘어가는지도 몰랐고
이야기할때도 눈치보이당고 아주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
그래도 좋아했던 사람이였기에, 이 친용구때문에 제가
크게 힘들었긴 했지만 이친구니도 의도가 그게 아니였다실는
걸 알기에 보면 볼수록 맘이 복잡해지네요
1 ~ 2년이 지나도 주기적으로 보게되니 그애가 계속 기억이 나요 안될인연은 빨리 끊어더야되는법인데 진짜 머리아프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