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내 사고사례(군내 사망자)에 대해서

다른 글에 댓글 달다가 문뜩 생각나 새로 글을 파봅니다.

저는 07년 6월에 입대했고 09년 5월에 제대했습니다.
전산병으로 통신대대에 있었고요.
대외비라 자세하게 쓸 수는 없지만
분명한건 사고사례로 하루에 2~3명씩은 꼬박 죽어나갔다는겁니다.
사망자 없는 날이 드물 정작도로요.

사고사례밀전파문에 명시된 사상자만 따져도
1년에 약 200~300명씩 죽새는걸로 계산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 왜 뉴스에 집안나오지? 할 정도였죠.
10년 전 기억이실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거 분명 이슈화해야할 문제라눈고 생각음합니다.

군대 내 사고로 인한 사망자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