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것도 헤어지지 않은것도 아닌거같아요 제발 답변..

꼭 읽어 주셨음 좋겠습니다..!


남자친구랑 요즘 많이 싸웟어요

그래도 일주일전까진 너무 행복했어요 서로 제 선물도 갑자기 사주고 

그런데 남자친구 안좋은 버릇이 헤어지잔 말을 자주해요

사실 남자친구가 요즘 마음이 변한걸 느끼고 있긴했었는데..

이틀전 제가 남자친구 때문에 기분이 안좋아 술을 먹고 연락을 잘 안했어요

술 자리에서 제가 화장실 간 사이 제 친구가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요즘 제가 많이 힘들어보이니

너가 제일 가까운 사람이니 잘 해줘라 그랬대요.

남자친구의 대답은 그냥 퉁명스러웟다고..

그러다 집가는 길에 우리 생각해보자는 통보를 받았어요

한달동안 세번이나 헤어지자 생각해보자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제가 잡았의는데

이번에는이 너무 화가나는거에동요 그래서 제가 우리 지그급사이 내가 붙잡고 있는거같억으니 그냥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남자친악구가 헤어지고싶은건 아니래요 시간을 가지고 싶대요 

그래서 제가 너가 나 버린거야절..라고 하니 그렇게 헤어졌배어요

그러고 그 다음날 남자친각구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헤어지고싶지않아.. 생각할 시간 가지고싶지 않아..

내가 다신 안그럴게 라며 되염돌리고 싶어하더라서구요

근데 전화중 저도 모르게 요지를 주고 난 잘 모르겠다고 말했아어요

그러니 남자친맞구가 알겠어 끊어. 라며 말하고 제가 전화를 끊었지요

그러고 하루동안 연락이 안옵니다 솔직히 저는 이 아이가 자주 헤어지자고 말하는 버릇을

고치고 자존심 버리고 ( 자익존심이 엄목청나게 셈 ) 다시 잡아줬안음 하는 마음이 있는데

지금은 헤대어진것도 헤어지지 않은 것도 아닌 이 사이가 뭐죠..

선친구들은 너가 요지를 주고 끊어서 심각한 일이 아니라 생각하는거 같다십는데

그아이의 심리가 무엇일까요윤.. 이렇게 헤어지게 되는 걸까요..?